故 이서이, 아무도 몰랐던 사망 소식…연예계 애도 물결

김현서 2025. 7. 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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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서이가 향년 43세 나이로 사망한 가운데,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일 이서이 매니저 A씨는 "찬란하고, 아름답고, 예쁘고, 착한 언니가 25년 6월 20일 하늘나라의 별이 돼 이렇게 남긴다. 고인의 부고에 다들 놀라시고 상심이 크실 테지만 언니가 좋은 곳으로 예쁜 곳으로 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린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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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배우 이서이가 향년 43세 나이로 사망한 가운데,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일 이서이 매니저 A씨는 "찬란하고, 아름답고, 예쁘고, 착한 언니가 25년 6월 20일 하늘나라의 별이 돼 이렇게 남긴다. 고인의 부고에 다들 놀라시고 상심이 크실 테지만 언니가 좋은 곳으로 예쁜 곳으로 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린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지인들 역시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배우 최덕문은 "응? 뭐? 뭐라고? 왜? 어쩌다가?"라는 댓글을 남기며 믿지 못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또 배우 박호산 역시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추모했다.

지인으로 추정되는 B씨는 "처음 소식을 접했을 땐 믿지 못했다. 사실이 되어 다가왔을 땐 머리가 멍했다. 언니가 갑자기 연락해서 떠났던 여행, 맛집에서의 웃음, 밤새 수다를 떨며 함께 웃던 언니 집의 밤들. 언니는 내게 너무 많은 추억을 주고 떠났다"라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또다른 지인은 "항상 최선과 진심으로 인생을 채워갔던 친구야. 더는 힘듦없이 평온하게 지내"라며 이서이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이 외에도 많은 이들이 "좋은 곳으로 가셨길 바랍니다", "천국에서는 행복해", "밝은 모습에 긍정의 아이콘이었는데 어찌 이런 일이" 등 이서이를 향한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서이는 지난 2014년 드라마 '청담동 스캔들'로 데뷔 후 영화 '상의원', '더 킹', '아직 사랑하고 있습니까?', '킬링 로맨스' 등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배우 활동뿐만 아니라 플로리스트로도 활약했던 그는 운영 중이던 꽃집 이전을 앞두고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이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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