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살, 뱃속 둘째 아기 성별 바뀌었다…"초음파서 없던 게 나와" [RE:뷰]

김해슬 2025. 7. 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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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넉살이 뱃속 아기 성별이 바뀌었음을 밝혔다.

넉살은 자신에게 안겨있는 현조를 보며 "나에 대해 거부감이 크게 없는 것 같다. 진짜로 엄마랑 닮아서 그런가"라고 말했다.

넉살은 모자를 벗은 뒤 이은형과 똑같은 단발을 하고 "엄마에게 와보라"며 현조를 시험에 들게 했다.

이어 이은형과 넉살은 같은 색 모자를 쓴 뒤 "엄마에게 오라"며 내기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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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래퍼 넉살이 뱃속 아기 성별이 바뀌었음을 밝혔다.

지난 1일 채널 '기유TV'에는 '도플갱어 넉살 엄마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넉살은 아내와 함께 강재준·이은형 부부 집을 찾아갔다. 이은형은 "우리도 (선물) 준비했어야 했다. 딸 나오잖아"라고 말하며 넉살 아내가 준비한 선물을 받았다. 이에 넉살 아내는 "딸 아니다. 성별이 바뀌었다"라고 답했다.

넉살은 "아 모르고 있구나. 정밀 초음파 보러 갔는데 갑자기 숨겨져 있던 게 나왔다"라며 곧 아들 둘 아빠가 됨을 전했다. 그의 아내는 "아들 둘 엄마 좋다. (그런데) 딸인 줄 알고 주변에서 원피스 선물도 다 줬다"며 씁쓸한 미소를 보였다.

강재준·이은형 부부 아들 현조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넉살은 자신에게 안겨있는 현조를 보며 "나에 대해 거부감이 크게 없는 것 같다. 진짜로 엄마랑 닮아서 그런가"라고 말했다. 넉살은 모자를 벗은 뒤 이은형과 똑같은 단발을 하고 "엄마에게 와보라"며 현조를 시험에 들게 했다.

이어 이은형과 넉살은 같은 색 모자를 쓴 뒤 "엄마에게 오라"며 내기를 걸었다. 자신에게 손을 뻗은 두 사람을 본 현조는 혼란에 빠진 모습을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넉살은 지난 2022년 6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들은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으며 아내가 둘째를 임신한 상태다.

넉살은 지난 4월 한 방송에 나와 3살 첫째 아들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아이가 26개월인데 벌써 거짓말을 한다"며 가드 침대에서 나오기 위한 귀여운 아들의 거짓말 수법을 전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기유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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