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난 우이천'…강북구, 여울장터 열어 수변활력거점 공개

정준영 2025. 7. 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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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오는 4~5일 오후 5~9시에 우이천 수변활력거점 일대에서 플리마켓 '강북 여울장터-다시 만난 우이천'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달 조성을 완료한 '우이천 수변활력거점'을 주민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정식 개장에 앞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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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오는 4~5일 오후 5~9시에 우이천 수변활력거점 일대에서 플리마켓 '강북 여울장터-다시 만난 우이천'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달 조성을 완료한 '우이천 수변활력거점'을 주민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정식 개장에 앞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강북구 내 전통시장 7곳, 총 18개 점포가 참여해 간식과 야식을 판매하며, 방문객들은 수변활력거점 및 인근에 마련된 인조잔디 휴게공간에서 여유롭게 음식·버스킹을 즐길 수 있다.

포토존과 지역 공예예술인이 참여하는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이순희 구청장은 "이번 여울장터는 새로운 수변공간을 처음으로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휴식과 즐거움이 어우러지는 생활형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북 여울장터 '다시 만난 우이천' 포스터 [강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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