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3주년 박준희 관악구청장, 핵심 공약 일자리행복주식회사·중소벤처진흥원 출범

김성훈 기자 2025. 7. 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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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권 시대, 위대한 주민과 함께한 오늘. 우리는 관악의 오늘을 이야기하고 관악의 미래를 꿈꾸었습니다. 저 박준희는 주민의 명령, 시대적 소명을 받들어 관악의 대도약, 퀀텀리프(Quantum leap)를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이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지난 1일 일자리행복주식회사와 중소벤처진흥원 등 핵심 공약이 완성된 현장을 방문하고, 주민들과 함께 하는 토크쇼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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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3주년 맞아 공약 완성된 현장 선보여
3주년 기념행사로 주민 토크쇼도 진행
박준희(왼쪽 네 번째) 서울 관악구청장이 1일 관악일자리행복주식회사 출범식에서 현판 제막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관악구청 제공

“국민주권 시대, 위대한 주민과 함께한 오늘. 우리는 관악의 오늘을 이야기하고 관악의 미래를 꿈꾸었습니다. 저 박준희는 주민의 명령, 시대적 소명을 받들어 관악의 대도약, 퀀텀리프(Quantum leap)를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이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지난 1일 일자리행복주식회사와 중소벤처진흥원 등 핵심 공약이 완성된 현장을 방문하고, 주민들과 함께 하는 토크쇼도 개최했다.

2일 관악구에 따르면, 박 구청장은 전날 민선 8기 공약을 담은 현장 곳곳을 방문했다.

민선 8기 핵심 공약 중 하나인 ‘관악일자리행복주식회사’ 출범식에 참석한 박 구청장은 일자리 취약계층을 위해 장기적·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고, 경영 이익을 재투자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주민이 잘사는 관악’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혁신경제도시 관악’에 방점을 찍는 ‘관악중소벤처진흥원’ 출범식에도 참석했다.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설립된 중소벤처진흥원은 창업 전문기관으로, 관악S밸리를 통해 재선인 박 구청장이 민선 7∼8기에 거쳐 구축해 온 창업 생태계를 더욱 확장하고, 체계적인 기업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 구청장은 “민선 7기부터 관악의 미래 먹거리 산업이 되어줄 ‘창업 친화적 도시’로의 변모를 도모해 왔다”며 “중소벤처진흥원이 관악구를 ‘창업하기 좋은 도시’로 끌어줄 중추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희(왼쪽 여섯 번째) 서울 관악구청장이 1일 관악중소벤처진흥원 출범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관악구청 제공

전국 최초로 21개 동 주민센터에 설치되는 ‘관악형 작은 1인가구 지원센터’도 민선 8기 3주년과 함께 운영을 시작했다.

박 구청장은 현판 제막식에서 “‘1인도 소외받지 않는 행복한 포용도시 관악’을 만들기 위해 주민 최일선 기관인 동 주민센터의 복지 기능 강화가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통시장 고객편의센터 운영비 지원 업무협약식’과 ‘상인회 간담회’에도 참석했다.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이 1일 구청에서 열린 민선 8기 3주년 기념 주민과의 토크쇼에서 앞으로의 다짐을 전하고 있다. 관악구청 제공

이날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3주년 기념행사에선 ‘구민에게 듣습니다. 관악의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제목으로 주민 토크쇼도 진행됐다. 토크쇼에 참여한 주민들은 ‘리틀 강감찬’ 3기 단원인 이루리 군 등 10대부터 배정웅 대한노인회 관악구지회장 등 8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됐다.

박준희 구청장은 “민선 7기부터 민선 8기 3주년을 맞은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숨 가쁘게 달려왔고, 관악은 눈부신 발전을 이뤘다”라며 “남은 임기 동안 관악구는 더 큰 도약으로 더 깊은 주민의 행복을 위해 계속해서 열심히 달려가겠다”고 다짐했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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