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신고'에 위치 추적 뜬 곳 가보니…폭행당해 숨졌다

유영규 기자 2025. 7. 2. 09: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40대 여성 지인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6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9시쯤 성남시 중원구 자신의 거주지에서 지인인 B 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달 1일 관련 제보를 받고 A 씨의 신원 및 위치를 특정한 뒤 오늘 오전 1시 30분 주거지 인근에서 그를 긴급체포했습니다.

또, 사건 경위 조사를 마치는 대로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40대 여성 지인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6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9시쯤 성남시 중원구 자신의 거주지에서 지인인 B 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달 1일 관련 제보를 받고 A 씨의 신원 및 위치를 특정한 뒤 오늘 오전 1시 30분 주거지 인근에서 그를 긴급체포했습니다.

B 씨는 지난달 30일 가족들에 의해 실종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B 씨의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 의뢰할 계획입니다.

또, 사건 경위 조사를 마치는 대로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는 금전 관계로 인한 갈등으로 인해 범행했다고 주장하나 조사를 통해 확인된 사실은 아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