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직송' 종영 9개월 만에 드라마로 재회…염정아·덱스, 아이들의 복수극 출연 ('아이쇼핑')

이소정 2025. 7. 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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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방송된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에서 고정 멤버로 호흡을 맞췄던 염정아와 김진영(덱스)이 이달 공개되는 '아이쇼핑'에 함께 출연한다.

오는 21일(월) 밤 10시 첫 방송 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아이쇼핑'은 양부모에게 버려진 후, 죽음의 문턱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아이들의 처절한 생존과 복수를 그린 액션 스릴러다.

'아이쇼핑'은 오는 21일 월요일 밤 10시 첫 방송 되며 OTT 독점으로 티빙(TVING)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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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사진=ENA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방송된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에서 고정 멤버로 호흡을 맞췄던 염정아와 김진영(덱스)이 이달 공개되는 '아이쇼핑'에 함께 출연한다.

오는 21일(월) 밤 10시 첫 방송 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아이쇼핑'은 양부모에게 버려진 후, 죽음의 문턱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아이들의 처절한 생존과 복수를 그린 액션 스릴러다.

오늘(2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정면을 응시하는 원진아(김아현 역)를 중심으로, 머리, 눈, 입이 각각 다른 인물의 얼굴로 조합된 하나의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질적인 이미지가 만들어내는 강한 비주얼은 '우월하고 쓸모 있는 유전자를 골라낸다'라는 충격적인 설정을 시각화하며 드라마의 세계관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특히 염정아(김세희 역), 김진영(정현 역), 최영준(우태식 역) 등 주요 인물들의 날카로운 눈빛은 각자의 운명과 대립을 암시하며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완벽한 아이를 설계하려는 김세희, 그 명령을 집행하는 인간병기 정현, 그리고 환불된 아이들을 목숨 걸고 지키는 우태식까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인물들이 교차하며 펼쳐낼 서사에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흑백 배경과 대비되는 컬러 포인트, 그리고 배경 위에 새겨진 "환불된 아이들의 처절한 복수가 시작된다"라는 포스터 문구는 냉혹한 현실과 비극적인 운명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단 한 장의 포스터만으로도 드라마 '아이쇼핑'의 독보적인 콘셉트를 집약해 보여준다. 

한편 '아이쇼핑'은 '오늘도 사랑스럽개', '모범택시' 시리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꽃보다 남자' 등 원작을 기반의 흥행작들을 연이어 선보인 그룹에이트와 '유어 아너', '루카: 더 비기닝' 등을 제작한 테이크원스튜디오가 공동 제작한 기대작이다. 또한 '신병3', '당신의 맛' 등 월화드라마 방영작마다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ENA는 이번 신작 '아이쇼핑'을 통해 다시 한번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아이쇼핑'은 오는 21일 월요일 밤 10시 첫 방송 되며 OTT 독점으로 티빙(TVING)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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