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황석정, 극단적 관리→긴급 노화…"할머니가 됐다" ('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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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석정이 극한의 몸매 관리 부작용을 토로했다.
이날 황석정은 "엄마가 내 옷을 다 갖다 버린다. 내가 평상시 입는 옷은 비싼 거 안 사는데 배역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비싼 옷을 산다. 다음 배역을 위해 사놓은 옷이 있는데 엄마가 한 번도 안 입은 새 옷 800만 원어치를 버렸다. 일부러 골라서 꺼내서 펼쳐놨는데 싹 버렸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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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배우 황석정이 극한의 몸매 관리 부작용을 토로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은 '800만 원어치 새 옷을 갖다 버린 어머니'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황석정은 "엄마가 내 옷을 다 갖다 버린다. 내가 평상시 입는 옷은 비싼 거 안 사는데 배역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비싼 옷을 산다. 다음 배역을 위해 사놓은 옷이 있는데 엄마가 한 번도 안 입은 새 옷 800만 원어치를 버렸다. 일부러 골라서 꺼내서 펼쳐놨는데 싹 버렸다"고 털어놨다.
이에 예지원은 "펼쳐놓은 게 일상적이지는 않지 않냐. 그러니까 (엄마 눈에는) 이게 쓰레기로 보이는 것"이라며 "엄마들은 참고 참다 쓰레기라고 버린 건데 나는 '왜 버리냐'고 하는 거다. 내 피와 살과 영혼을 바쳐서 얼마 주고 산 건데"라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황석정은 "피트니스 대회 참가했을 때 디자이너였던 팬이 일부러 보석을 박아서 400만 원짜리 비키니를 맞춰줬다"며 "근데 엄마가 그걸 세탁기에 넣고 돌렸다. 세탁 후에 보니까 보석이 한두 개만 박혀 있었다"고 안타까운 사연을 고백했다.
이어 황석정이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했을 당시 사진이 공개됐다. 건강미 넘치는 피부톤에 넘사벽 근육질 몸매를 본 예지원은 "말 같다"며 감탄했다. 육중완은 "적토마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박경림은 "49세에 어떻게 몸을 이렇게 만들었냐"고 비결을 물었다. 황석정은 "살을 많이 뺀 건 아니고 다 근육으로 바꿨는데 한 달 반만에 바꿨다"며 "갑자기 이렇게 몸 만들면 안 된다. 좋은 게 아니다. 원래 젊어 보였는데 (대회 출전 후) 15년은 늙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황석정은 지난 2020년 피트니스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체지방량 2.1kg, 체지방률 4.1%의 몸을 만들었고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황석정은 1971년생으로 올해 54세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TV 리포트DB,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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