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8강에 올랐다"… 살만 AFC 회장, 맨시티 꺾은 사우디 강호 알 힐랄에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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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만 빈 이브라힘 알 칼리파 AFC 회장이 알 힐랄의 2025 FIFA 미국 클럽 월드컵 8강 진출을 무척 기뻐했다.
시모네 인자기 감독이 이끄는 알 힐랄은 1일 오전 10시(한국 시각) 올란도 시티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던 2025 FIFA 미국 클럽 월드컵 16강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4-3으로 승리했다.
한편 살만 회장의 응원까지 등에 업은 알 힐랄은 오는 5일 새벽 4시 올란도 시티 스타디움에서 브라질 명문 플루미넨시와 준결승전 티켓을 놓고 다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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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살만 빈 이브라힘 알 칼리파 AFC 회장이 알 힐랄의 2025 FIFA 미국 클럽 월드컵 8강 진출을 무척 기뻐했다.
시모네 인자기 감독이 이끄는 알 힐랄은 1일 오전 10시(한국 시각) 올란도 시티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던 2025 FIFA 미국 클럽 월드컵 16강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우승후보인 맨체스터 시티를 잡고 아시아 유일의 8강 진출팀이 된 만큼, 알 힐랄을 향한 관심이 매우 뜨겁다.
이 소식에 살만 회장이 무척 기뻐했다. AFC에 따르면, 살만 회장은 "알 힐랄은 국제무대에서 아시아 축구를 대표하는 성공적 외교관"이라며 그 위상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대회 1라운드부터 보여준 인상적인 경기력, 특히 16강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한 역사적 승리는 알 힐랄을 전 세계 상위 8개 팀의 반열에 올려놓았다"고 극찬했다.
더 큰 성과를 내길 바란다는 격려도 했다. 살만 회장은 "알 힐랄은 아시아 축구 가족 전체의 기대를 짊어지고 있다. 그들이 이 대회에서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울 자격이 충분하다"라며 만족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길 바랐다.
한편 살만 회장의 응원까지 등에 업은 알 힐랄은 오는 5일 새벽 4시 올란도 시티 스타디움에서 브라질 명문 플루미넨시와 준결승전 티켓을 놓고 다투게 된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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