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관광산업 기반 확충 속도…"미래 먹거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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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이 관광산업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2일 옥천군에 따르면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머무르고 체험하는 관광지로 전환하려는 관광사업에 성과를 내고 있다.
옥천 유일의 지정 관광지인 장계관광지 개발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 관광지 내에 국토부 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 사업의 일환으로 138억 원을 들여 교량 형식의 출렁다리 설치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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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이 관광산업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2일 옥천군에 따르면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머무르고 체험하는 관광지로 전환하려는 관광사업에 성과를 내고 있다.
옥천 유일의 지정 관광지인 장계관광지 개발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 관광지 내에 국토부 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 사업의 일환으로 138억 원을 들여 교량 형식의 출렁다리 설치를 추진 중이다.
장계관광지 내 호텔 건립을 위해 행정 절차를 이행 중이다. 대청호 도선 또한 올해 12월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운행한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구읍 일대를 로컬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일대에 옥천박물관(사업비 309억 원)과 마이스센터, 옥야동천유토피아 사업, 교동호수명소화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구읍이 보유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하나의 이미지로 통합해 연계·홍보하기 위해 '구읍 관광브랜드' 개발에도 나선다.
황규철 군수는 "그동안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던 관광관련 사업들이 결실을 보고 있다"며 "관광산업을 통한 미래 먹거리 확보에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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