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道 경제과학진흥원 조속한 이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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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조속한 이전을 촉구했다.
2일 경기 파주시에 따르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이전은 경기도가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로 있던 2021년 당시 균형 발전을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김경일 시장은 "경과원 파주 이전은 경기북부의 균형발전과 미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해 경기도 전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견인할 중요한 사업"이라며 "행정 신뢰를 구현하는 차원에서도 이 문제를 더 이상 미뤄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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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경기 파주시에 따르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이전은 경기도가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로 있던 2021년 당시 균형 발전을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같은 해 5월 파주시가 경과원 이전 대상지로 최종 확정됐으며 시는 경과원 이전을 위한 시 차원의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경과원·경기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적극적인 이전 절차를 진행했다.
시는 실무협의회를 통해 이전 부지(야당동 1002번지) 확보와 부지매입 방식, 건축 규모 등을 협의·확정했다.
최종 확정 이후 4년이 지나도록 경기도의 예산 확보 의지 부족과 경과원 노조의 반대 등 걸림돌을 넘어서지 못하면서 2년 넘게 실무협의회 조차 열리지 않았다.
이처럼 경과원 이전을 위한 행정절차가 진행되지 않으면서 사업이 답보 상태에 놓인 것은 물론 이전부지도 장기간 방치돼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다만 경기도가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에 경과원 파주이전 계획을 포함시켜 올해 5월부터 경과원 사옥 건립 계획을 점검하고 건립완공 전 이전 추진을 위해 임차 후보지를 둘러보는 등 연내 이전 관련 실무 차원의 협의가 진행되고 있는 부분은 반길만 한 내용이다.
김경일 시장은 “경과원 파주 이전은 경기북부의 균형발전과 미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해 경기도 전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견인할 중요한 사업”이라며 “행정 신뢰를 구현하는 차원에서도 이 문제를 더 이상 미뤄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파주시는 경기도·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필요한 절차를 적극 이행하고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정재훈 (hoon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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