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테크 스타트업 낫싱, 첫 헤드폰 신제품 한국서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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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컨슈머 테크 스타트업 낫싱(Nothing)이 첫 헤드폰 신제품 '헤드폰(Headphone )(1)'을 국내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아담 베이츠 낫싱 디자인 총괄은 "헤드폰(1)은 단순히 훌륭한 소리를 내는 것을 넘어 손에 쥐는 순간부터 색다르게 느껴지도록 설계됐다"며 "택타일 컨트롤부터 투명한 구조까지 모든 요소는 의도를 갖고 설계됐다. 이 제품은 다르게 생겼고, 다르게 작동하며, 더욱 표현적인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사운드와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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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영국 컨슈머 테크 스타트업 낫싱(Nothing)이 첫 헤드폰 신제품 ‘헤드폰(Headphone )(1)’을 국내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디자인과 성능 모두 과감한 접근을 통해 음악을 개성있게 표현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낫싱 만의 독특한 실루엣은 세심한 음향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모든 곡선과 각도, 캐비티는 성능과 형태의 완벽한 조화를 지향한다는 설명이다. 터치 방식 대신 물리적인 디자인에 융합된 택타일 컨트롤 방식을 채택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볼륨 조절을 위한 롤러, 미디어 탐색을 위한 패들, 노이즈 캔슬링(ANC) 모드 전환을 위한 버튼으로 정확한 조작이 가능하다.
헤드폰(1)은 60년 이상의 하이파이 오디오 전문성을 지닌 KEF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첫번째 제품으로, KEF의 고급 음향 설계와 독자적인 튜닝 도구를 활용해 맞춤 설계됐다. 모든 환경에서 풍부하고 자연스러운 저음, 섬세한 중음, 선명한 고음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인공지능(AI) 기반 4-마이크 ENC(환경소음차단) 시스템으로 소란스러운 환경에서도 선명한 통화 품질을 보장하며 ANC 활성화시 최대 35시간, 비활성화시 최대 80시간까지 연속 재생이 가능하다. 5분만 충전해도 2.4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7월8일부터 15일까지 크림과 낫싱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사전판매를 시작하며 정식 판매는 7월15일부터 시작된다.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공식 출시가는 39만9000원이다.
아담 베이츠 낫싱 디자인 총괄은 “헤드폰(1)은 단순히 훌륭한 소리를 내는 것을 넘어 손에 쥐는 순간부터 색다르게 느껴지도록 설계됐다”며 “택타일 컨트롤부터 투명한 구조까지 모든 요소는 의도를 갖고 설계됐다. 이 제품은 다르게 생겼고, 다르게 작동하며, 더욱 표현적인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사운드와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김혜미 (pinns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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