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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배성예 작가가 즐겨 그리는 대상은 장미이다.
배성예 작가의 장미 연작 작품을 볼 수 있는 전시가 달성군청 2층 참꽃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장은 "배성예 작가의 장미 연작은 시간이 지나도 그 향기를 간직한 자기만의 기억을 떠올리는 매개체가 된다. 이번 전시에서일상의 생명력을 담아 화폭 위에 다채롭게 피워낸 장미꽃을 통해 잊고 있던 감정과 마주하는 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서양화가 배성예 작가가 즐겨 그리는 대상은 장미이다. 장미를 객체로 삼아 일상 속 기억과 감정의 편린들을 담아내고 있다. 배성예 작가의 장미 연작 작품을 볼 수 있는 전시가 달성군청 2층 참꽃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배성예 작, '적화(赤花)8', 2025, 참꽃갤러리 제공
장미는 화려함 속에 가시를 감추고 있는 꽃이다. 이번 전시에서 배 작가는 이처럼 상반된 특성이 공존하는 장미를 통해 인생의 양면성을 보여주는 작품 30여 점을 선보이고 있다. 두꺼운 임파스토 기법으로 쌓아 올린 작품 속 장미 꽃잎은 마치 시간의 지층과도 같은 감정의 깊이를 표현하고 있다. 또 다양한 색의 조화와 대비는 삶의 다채로운 순간들이 기억 속에서 어떻게 공존하는지를 보여준다. 작품을 이루는 요소들에는 잊고 있던 감정들과 조우하며 내면적 성찰의 기회가 되기를 바라는 작가의 희망이 녹아들어 있다.
배성예 작, '담화(淡花)2', 2024, 참꽃갤러리 제공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장은 "배성예 작가의 장미 연작은 시간이 지나도 그 향기를 간직한 자기만의 기억을 떠올리는 매개체가 된다. 이번 전시에서일상의 생명력을 담아 화폭 위에 다채롭게 피워낸 장미꽃을 통해 잊고 있던 감정과 마주하는 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