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김민지 아들 벌써 학교 졸업 “눈물 참던 첫등교 생생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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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 국가대표 박지성의 아내이자 아나운서 출신 김민지가 아들의 학교 졸업을 축하했다.
김민지는 7월 1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너 학교가던 첫날 자꾸만 위를 쳐다보면서 눈물을 참던 너의 얼굴이 생생하다. 느적느적 떨어지지 않는 걸음을 억지로 떼면서 자꾸 뒤돌아보는 건 어쩌지 못하면서도 엄마한테 씩씩하게 보이려 하는 모습이 기특하면서도 안쓰러웠지. 엄마의 마음은 이상하지 왜 기특할수록 안쓰러운지. 고마울수록 미안하고 말이야"라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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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전 축구 국가대표 박지성의 아내이자 아나운서 출신 김민지가 아들의 학교 졸업을 축하했다.
김민지는 7월 1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너 학교가던 첫날 자꾸만 위를 쳐다보면서 눈물을 참던 너의 얼굴이 생생하다. 느적느적 떨어지지 않는 걸음을 억지로 떼면서 자꾸 뒤돌아보는 건 어쩌지 못하면서도 엄마한테 씩씩하게 보이려 하는 모습이 기특하면서도 안쓰러웠지. 엄마의 마음은 이상하지 왜 기특할수록 안쓰러운지. 고마울수록 미안하고 말이야"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너는 네가 스티커를 받아오고 뱃지를 달고와서 엄마가 기뻐했다고 생각했겠지만 그것들은 그냥 너를 번쩍 들어 안고 빙글빙글 돌고 맘껏 뽀뽀를 퍼부을 핑계에 불과했다는걸 알아주면 좋겠다"라며 "마음같아선 매일매일의 너에게 매달을 걸어주고 싶지,나는 한 순간도 네가 자랑스럽지 않은 적이 없거든. 엄마가 말했지 엄마는 너가 콩알보다 작았을 때, 눈코입이 없을때부터도 사랑했다고. 너는 늘 “왜?” 라고 묻지만 때론 이유가 없는 것도 있는거야 ㅎㅎ 사랑한다, 졸업 축하한다 박선우!"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김민지는 SBS 공채 17기로 입사해 2014년 퇴사했다. 전 축구 국가대표 박지성과 2014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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