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정 "형사사법시스템, 국가 백년대계로 설계돼야"
백운 기자 2025. 7. 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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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퇴임하는 심우정 검찰총장이 이재명 정부가 추진 중인 검찰개혁에 대해 "형사사법시스템은 국가 백년대계로 설계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심 총장은 "각계각층 의견을 충분히 듣고 깊이 있고 신중한 논의를 거쳐 국민이 필요로 하고, 또 국민을 위하는 일선 검사들이 사명감을 갖고 국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국가백년대계로서 형사사법시스템이 설계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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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의를 밝힌 심우정 검찰총장이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오늘(2일) 퇴임하는 심우정 검찰총장이 이재명 정부가 추진 중인 검찰개혁에 대해 "형사사법시스템은 국가 백년대계로 설계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심 총장은 오늘 오전 마지막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범죄를 처벌하고 국민을 범죄로부터 지키는 국가 형사사법시스템은 국민의 기본권과 직결되는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심 총장은 "각계각층 의견을 충분히 듣고 깊이 있고 신중한 논의를 거쳐 국민이 필요로 하고, 또 국민을 위하는 일선 검사들이 사명감을 갖고 국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국가백년대계로서 형사사법시스템이 설계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백운 기자 cloud@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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