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여의도 보다 더 비싼 한끼...‘점심값 15000원’ 가장 비싼 동네는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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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국 직장인 점심값이 평균 9500원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이 평균 1만5000원으로 가장 높았다.
12곳의 주요 업무 권역 평균 지출 식비는 1만1583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2000원 가량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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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평균 점심 지출 식비 9500원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mk/20250702092403246rgcu.jpg)
NHN페이코가 올해 상반기 모바일 식권 서비스 결제 900만건을 분석한 결과 직장인 점심값은 2017년 6000원에서 8년간 58%가량 상승했다고 1일 밝혔다.
수도권 12개 업무 권역 중 삼성동이 1만5000원으로 가장 높았고, ▲강남(1만4000원) ▲여의도·서초(1만3000원) ▲마곡·판교(1만2000원) ▲송파·종로(1만1000원) ▲가산·구로(1만원) ▲강동·동대문(9000원) 순으로 나타났다. 12곳의 주요 업무 권역 평균 지출 식비는 1만1583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2000원 가량 많았다. 특히 강남, 송파, 종로, 가산, 구로 등 다수 지역에서 전년 대비 평균 식비가 1000원씩 상승해 외식 물가 인상 흐름을 반영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 페이코 식권 사용이 활발하게 나타난 주요 가맹처는 ▲요기요(배달앱) ▲CU·GS25·세븐일레븐(편의점) ▲파리바게트·뚜레쥬르(베이커리) ▲스타벅스·투썸플레이스·아티제(카페)로 확인됐다.
유연 근무 확산으로 사무실 내 식사, 재택근무로 인한 배달앱 이용이 늘고, 간편식과 카페 식사도 주요 이용처로 자리잡았다. 샐러디, 포케올데이 등 건강식 브랜드 사용도 증가해 영양 관리에 신경 쓰는 직장인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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