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여의도 보다 더 비싼 한끼...‘점심값 15000원’ 가장 비싼 동네는 이곳

허서윤 기자(syhuh74@mk.co.kr) 2025. 7. 2. 09: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전국 직장인 점심값이 평균 9500원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이 평균 1만5000원으로 가장 높았다.

12곳의 주요 업무 권역 평균 지출 식비는 1만1583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2000원 가량 많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HN페이코, 모바일 식권 결제 분석
상반기 평균 점심 지출 식비 9500원
[연합뉴스]
올해 전국 직장인 점심값이 평균 9500원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이 평균 1만5000원으로 가장 높았다.

NHN페이코가 올해 상반기 모바일 식권 서비스 결제 900만건을 분석한 결과 직장인 점심값은 2017년 6000원에서 8년간 58%가량 상승했다고 1일 밝혔다.

수도권 12개 업무 권역 중 삼성동이 1만5000원으로 가장 높았고, ▲강남(1만4000원) ▲여의도·서초(1만3000원) ▲마곡·판교(1만2000원) ▲송파·종로(1만1000원) ▲가산·구로(1만원) ▲강동·동대문(9000원) 순으로 나타났다. 12곳의 주요 업무 권역 평균 지출 식비는 1만1583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2000원 가량 많았다. 특히 강남, 송파, 종로, 가산, 구로 등 다수 지역에서 전년 대비 평균 식비가 1000원씩 상승해 외식 물가 인상 흐름을 반영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 페이코 식권 사용이 활발하게 나타난 주요 가맹처는 ▲요기요(배달앱) ▲CU·GS25·세븐일레븐(편의점) ▲파리바게트·뚜레쥬르(베이커리) ▲스타벅스·투썸플레이스·아티제(카페)로 확인됐다.

유연 근무 확산으로 사무실 내 식사, 재택근무로 인한 배달앱 이용이 늘고, 간편식과 카페 식사도 주요 이용처로 자리잡았다. 샐러디, 포케올데이 등 건강식 브랜드 사용도 증가해 영양 관리에 신경 쓰는 직장인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