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민 절반 이상 “더불어민주당 지지”
내년 지방선거에서 57.7% 더불어민주당
화성시민 절반 이상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1일 인천일보가 여론조사업체 유앤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0∼21일 화성시민 100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경기국제공항 건설 관련 화성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51.3%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권역(우정·향남·남양읍, 매송·비봉·마도·송산·서신·팔탄·장안·양감·정남면, 새솔동)에서는 51.3%가 더불어민주당을, 22.1%는 국민의힘을 지지했다. 2권역(동탄 4·6·7·8·9동)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8.9%, 국민의힘 20.0%를 차지했다. 개혁신당은 11.0%를 기록했다.
3권역(봉담읍, 진안·병점1·2·기배·화산동)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2.6%, 국민의힘이 17.1%를 차지했다. 4권역은 더불어민주당 53.0%, 국민의힘 21.4%를 지지했다.
차기 화성시장 당선이 예상되는 정당 후보를 묻는 질문에는 57.7%가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꼽았다. 국민의힘은 17.1%, 개혁신당 6.3% 순이었다.
1권역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4.6%, 국민의힘이 19.2% 지지를 받았다. 2권역에서는 더불어민주당 59.2%, 국민의힘 16.0%, 개혁신당 9.8% 였다. 3권역은 더불어민주당 57.3%, 국민의힘 16.0%였다. 4권역은 더불어민주당 60.7%, 국민의힘 16.9%를 기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인천일보가 유앤미리서치에 의뢰, 지난 20∼21일 이틀간 화성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성·연령·지역별 할당과 인구 비율(2024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로 무작위 추출해 무선 통신사 제공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ARS 전화 조사로 진행했다. 표본수는 1006명, 응답률은 6.1%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오차범위 ± 3.1%p다.
/이원근기자 lwg1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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