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로 풀어낸 현대사회의 모순들…이인 '수평선에서 만난 것들'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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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의 개인전 '2025 수평선에서 만난 것들'이 토포하우스 전관에서 21일까지 관객들을 맞이한다.
이번 전시는 이인의 평면 회화 500호를 비롯한 50여 점과 수묵 드로잉 20여 점, 토기 20여 점, 목제 입체 작업 등 1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수평선에서 만나는 것들'은 작가가 현대사회에 대한 질문을 현대미술로 풀어내기 위한 프로젝트 제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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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이인의 개인전 '2025 수평선에서 만난 것들'이 토포하우스 전관에서 21일까지 관객들을 맞이한다.
이번 전시는 이인의 평면 회화 500호를 비롯한 50여 점과 수묵 드로잉 20여 점, 토기 20여 점, 목제 입체 작업 등 1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현대사회의 부조리한 모순에 대한 질문을 작가가 어떻게 풀어내고 있는지 만나보는 자리다.
'수평선에서 만나는 것들'은 작가가 현대사회에 대한 질문을 현대미술로 풀어내기 위한 프로젝트 제목이다. 질문의 끝이 어디인지는 불확실하고 모호하지만, 그 과정의 기록들이다.

작품 구성은 평면 회화를 주축으로 때론 오브제 혹은 입체, 구상과 추상으로 실체를 드러낸다. 궁극으로 기울지 않고 평편한 상태를 표현한다.
작가는 구체적인 전략으로 '색색, 어떤 것'과 '검은, 어떤 것'을 제시한다. '색색, 어떤 것'은 구체적인 형상을 통해 물과 하늘이 맞닿아 경계를 이루는 선을 표현한다. '검은, 어떤 것'은 현세적 욕망이나 부조리한 현실, 이분법적 모순을 검은색으로 덮어 작가의 내면 풍경을 드러낸 작업이다. 그런 일련의 행위를 통해 '현대사회에서의 인간과 자연 그리고 나는 누구? 혹은 우리는 왜?'라는 질문을 던진다.
이안 작가는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와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그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경기도미술관, 금호미술관, 서울대미술관,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 전남도립미술관, 제주현대미술관, 파라다이스문화재단, 파운데이션 INK 컬렉션, 외교통상부 행촌미술관, 객주문학관 등에 소장돼 있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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