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 걸린 배에 사람이 없어!"…선장 실종, 해경 수색 중

이시명 기자 2025. 7. 2. 09: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선을 타고 인천 영종도 인근 해상에 나간 선장이 사라져 해양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2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57분쯤 인천 중구 영종도 구읍뱃터 인근 해상에서 "어선에 시동이 걸린 채 떠 있지만 안에 사람은 없다"는 인근 선박의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다.

소방의 공동 대응 요청을 받은 해경은 구조 인력과 경비함정 4척 등을 투입해 이틀째 해당 어선 선장에 대한 수색을 벌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실종자 수색(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어선을 타고 인천 영종도 인근 해상에 나간 선장이 사라져 해양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2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57분쯤 인천 중구 영종도 구읍뱃터 인근 해상에서 "어선에 시동이 걸린 채 떠 있지만 안에 사람은 없다"는 인근 선박의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다.

70대 A 씨가 선장으로 등록돼 있는 해당 선박은 1.11톤급이다.

소방의 공동 대응 요청을 받은 해경은 구조 인력과 경비함정 4척 등을 투입해 이틀째 해당 어선 선장에 대한 수색을 벌이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어선에 A 씨 홀로 탑승 중이었던 것으로 본다"며 "어제(1일)부터 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s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