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 걸린 배에 사람이 없어!"…선장 실종, 해경 수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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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을 타고 인천 영종도 인근 해상에 나간 선장이 사라져 해양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2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57분쯤 인천 중구 영종도 구읍뱃터 인근 해상에서 "어선에 시동이 걸린 채 떠 있지만 안에 사람은 없다"는 인근 선박의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다.
소방의 공동 대응 요청을 받은 해경은 구조 인력과 경비함정 4척 등을 투입해 이틀째 해당 어선 선장에 대한 수색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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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어선을 타고 인천 영종도 인근 해상에 나간 선장이 사라져 해양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2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57분쯤 인천 중구 영종도 구읍뱃터 인근 해상에서 "어선에 시동이 걸린 채 떠 있지만 안에 사람은 없다"는 인근 선박의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다.
70대 A 씨가 선장으로 등록돼 있는 해당 선박은 1.11톤급이다.
소방의 공동 대응 요청을 받은 해경은 구조 인력과 경비함정 4척 등을 투입해 이틀째 해당 어선 선장에 대한 수색을 벌이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어선에 A 씨 홀로 탑승 중이었던 것으로 본다"며 "어제(1일)부터 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s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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