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산림시설조성TF팀' 신설…산림문화 중심도시 조성 본격화

이성기 기자 2025. 7. 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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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은 2025년 하반기 조직개편으로 산림시설조성 사업 분야 인력을 집중 투입해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한 TF팀을 신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TF팀 신설은 2024년 군에서 진행한 '세계 산림치유 포럼'에서 발표한 '진천 선언'을 바탕으로 세계 산림치유 국제기구 설립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조처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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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산림치유 국제기구 설립, 숯 산업클러스터 조성 등
진천군 2024 세계산림치유포럼 행사 중 아트포레 수목원에서 열린 음악회 모습.(진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025년 하반기 조직개편으로 산림시설조성 사업 분야 인력을 집중 투입해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한 TF팀을 신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TF팀 신설은 2024년 군에서 진행한 '세계 산림치유 포럼'에서 발표한 '진천 선언'을 바탕으로 세계 산림치유 국제기구 설립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조처의 하나다.

이 TF팀은 △치유도시 조성과 세계 산림치유 기구설립 △숯 산업클러스터 조성 △지역특화 둘레길 조성 △충북 레이크파크 트레일 조성 △아트포레 사립수목원 조성 등 군에서 역점 추진 중인 주요사업을 전담해 체계적으로 관리·추진할 예정이다.

TF팀은 팀장 1명, 주무관 2명 등 총 3명으로 구성했다. 각 사업의 완성도와 속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2025년 포럼과 함께 국제기구 창립식을 통해 진천군을 세계적인 산림치유 중심도시로 도약시킨다는 구상이다.

이번 TF팀 운영으로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산림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농다리 효과’로 불리는 관광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최두식 군 산림녹지과장은 "산림시설 조성을 위한 TF팀 신설로 각종 산림사업을 체계적이고 완성도 높게 추진하겠다"라며 "진천을 아름답고 매력적인 산림휴양·치유 관광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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