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아시아·태평양 지사장에 크리스 매디슨 선임

안경남 기자 2025. 7. 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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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LPGA) 투어는 아시아와 태평양(APAC) 지역 지사장에 크리스 매디슨을 임명했다고 2일 밝혔다.

매디슨은 APAC 지역 내 LPGA의 모든 비즈니스 운영을 총괄하며, 파트너십 관리, 대회 운영, 전략적 개발 등을 이끌 예정이다.

LPGA 투어 임시 커미셔너인 리즈 무어는 "아시아는 LPGA 투어 정체성의 핵심이다. 이 지역에 대한 깊은 이해와 경험을 갖추고 아시아·태평양 전역에서 LPGA투어 전략을 이끌 적임자"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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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나이키·스포티비 등 거친 스포츠 경영 전문가
[서울=뉴시스]LPGA 아시아·태평양 지사장에 매디슨. (사진=LPGA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미국프로골프(LPGA) 투어는 아시아와 태평양(APAC) 지역 지사장에 크리스 매디슨을 임명했다고 2일 밝혔다.

매디슨은 APAC 지역 내 LPGA의 모든 비즈니스 운영을 총괄하며, 파트너십 관리, 대회 운영, 전략적 개발 등을 이끌 예정이다.

매디슨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 나이키, 스포티비 등에서 고위 임원으로 1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스포츠 경영 전문가다.

최근엔 스포티비에서 동남아시아 사업 개발을 총괄하며, 혁신적인 배드민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LPGA 투어 임시 커미셔너인 리즈 무어는 "아시아는 LPGA 투어 정체성의 핵심이다. 이 지역에 대한 깊은 이해와 경험을 갖추고 아시아·태평양 전역에서 LPGA투어 전략을 이끌 적임자"라고 기대했다.

매디슨은 "여성 스포츠 분야에서 세계적인 위상을 가진 LPGA 투어에 합류해 매우 영광"이라며 "LPGA 투어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중요한 지역에서 성장을 이끌 수 있게 돼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LPGA 투어는 오는 10월 한국에서 열리는 격년제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을 포함해 모두 5개 대회를 한국, 일본, 중국, 태국 등 4개국에서 개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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