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우와 선녀' 조이현, '무당' 신분 들통나자…추영우 "헛된 꿈이었네" 좌절 [스한:TV리뷰]

이유민 기자 2025. 7. 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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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선녀' 조이현의 '무당' 정체 공개로 추영우와 급격한 균열을 맞았다.

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 4화에서는 박성아(조이현)가 무당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배견우(추영우)의 충격과 혼란이 그려지며 극의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배견우는 자신을 구원해주던 존재였던 박성아가 무당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며 무너지기 시작한다.

박성아의 무당 정체는 배견우의 상처를 자극하고, 염화와의 악연은 여전히 끝나지 않았음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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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견우와 선녀' 조이현의 '무당' 정체 공개로 추영우와 급격한 균열을 맞았다.

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 4화에서는 박성아(조이현)가 무당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배견우(추영우)의 충격과 혼란이 그려지며 극의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배견우는 자신을 구원해주던 존재였던 박성아가 무당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며 무너지기 시작한다. 학창시절부터 무속인 염화(추자현)에게 괴롭힘을 당했던 과거가 되살아나며, 그의 마음은 혼란과 분노로 휘청인다. 특히 폐가에서 염화와 함께 꽃등춤을 추는 박성아의 모습을 목격한 순간, "행복해도 되겠다 믿었는데…헛된 꿈이었다"는 내레이션과 함께 배견우는 눈물을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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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성아는 학교에서 무당이라는 오해를 받으며 곤혹스러운 상황에 놓인다. 그녀는 배견우 앞에서 그 사실을 해명하지 못하고 어색한 웃음으로 넘기려 했지만, 오히려 배견우의 트라우마를 자극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염화가 다시 나타나 배견우의 가족까지 언급하며 그를 몰아세우자, 그는 또다시 무력감에 사로잡히고 만다.

표지호(차강윤)의 감정도 변화한다. 박성아에게 질투를 느끼고 있음을 자각한 그는 배견우를 찾아가 박성아의 진심을 전하고, 그녀를 좋아한다고 고백한다. "소중한 건 소중하게 대할 거야"라는 그의 선언은 배견우에게 자극이 되었고, 그는 결국 자신의 오해와 분노를 인정하고 박성아에게 사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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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겨우 가까워지려던 두 사람 사이엔 다시 어둠이 드리운다. 박성아의 무당 정체는 배견우의 상처를 자극하고, 염화와의 악연은 여전히 끝나지 않았음을 예고한다. 동시에, 박성아를 둘러싼 이들의 감정 역시 더욱 복잡하게 얽히기 시작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3.5%, 최고 4.2%를 기록하며 케이블·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 2049 시청률에서도 1.3%로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한편 '견우와 선녀' 5화는 7일(월)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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