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 아파트 주차장서 벤츠 차량 불…775만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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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7시 56분쯤 부산 수영구 남천동 한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된 벤츠 승용차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났다.
2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화재 차와 인근에 있던 차량들이 훼손돼 소방서 추산 775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 관계자는 "내연기관 차량으로 파악됐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이날 오전 합동감식을 벌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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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1일 오후 7시 56분쯤 부산 수영구 남천동 한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된 벤츠 승용차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났다.
2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화재 차와 인근에 있던 차량들이 훼손돼 소방서 추산 775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81명과 장비 18대를 투입해 신고 접수 30분 뒤인 오후 8시 26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차량 운전 중 엔진 경고등이 켜지고 그 상태로 10분간 운행했으며 주차하고 5분 뒤 불이 났다'는 차주의 진술과 폐쇄회로(CC)TV 확인 등을 통해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내연기관 차량으로 파악됐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이날 오전 합동감식을 벌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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