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빈 감독, 2026년에도 MLB 샌프란시스코 지휘…구단 옵션 행사
전영민 기자 2025. 7. 2.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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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구단의 밥 멜빈(63) 감독이 2026년에도 팀을 이끕니다.
버스터 포지 샌프란시스코 야구 부문 사장은 "매일 멜빈 감독과 함께 일할 기회를 가진 우리는, 경험이 풍부하고 가장 존경받는 감독을 보유한 점에서 운이 좋다"면서 "그의 리더십과 유대감은 우리 팀에 무척 소중하고, 팀을 이끌 적임자라고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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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멜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감독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구단의 밥 멜빈(63) 감독이 2026년에도 팀을 이끕니다.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오늘(2일) 구단의 계약 옵션을 행사해 멜빈 감독과 내년에도 함께 가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버스터 포지 샌프란시스코 야구 부문 사장은 "매일 멜빈 감독과 함께 일할 기회를 가진 우리는, 경험이 풍부하고 가장 존경받는 감독을 보유한 점에서 운이 좋다"면서 "그의 리더십과 유대감은 우리 팀에 무척 소중하고, 팀을 이끌 적임자라고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멜빈 감독은 "이 팀을 계속 이끌 기회를 얻어 감사하다. 우리가 구축하는 것에 대한 믿음이 있고, 구단이 보내주는 신뢰에도 감사드린다"고 했습니다.
지난해 샌프란시스코 지휘봉을 잡은 멜빈 감독은 이번이 MLB에서 22번째 시즌입니다.
그동안 8번의 포스트시즌 진출과 4번의 지구 우승, 두 번의 내셔널리그 우승(2007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2022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을 견인했습니다.
멜빈 감독은 올해의 감독상을 세 차례 받았으며, 정규시즌 통산 1천642승 1천547패(승률 0.515)를 기록 중입니다.
(사진=AP, 연합뉴스)
전영민 기자 ymi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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