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이수혁·이다희, 판타지 스릴러 ‘S라인’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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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관계를 맺은 사람들 사이에 붉은 선, 일명 'S라인'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금기와 진실이 드러나는 파격적인 이야기.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S라인'이 긴장감 넘치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예고편은 "나는 태어나면서부터 이 선들을 보아왔다"는 현흡(아린)의 내레이션으로 시작되며, 성적 관계가 맺어진 이들 사이에 실시간으로 선이 연결되는 장면이 펼쳐져 시선을 압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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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은 “나는 태어나면서부터 이 선들을 보아왔다”는 현흡(아린)의 내레이션으로 시작되며, 성적 관계가 맺어진 이들 사이에 실시간으로 선이 연결되는 장면이 펼쳐져 시선을 압도한다. 살인사건을 수사하던 형사 지욱(이수혁)의 “왜 죽였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가”라는 대사와 함께 사건의 실마리를 암시하는 선이 등장하면서, ‘S라인’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된다.
특히 “이 안경을 쓰면 그 선이 보인다고?”라며 놀라워하는 지욱에게, 현흡은 “그래서 그 안경이 위험하다는 거예요”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안경의 존재가 단순한 도구를 넘어 이야기의 핵심 장치로 작동할 것임을 예고한다.
담임 교사 규진(이다희)이 동료에게 안경 착용을 권유하는 장면, 학교폭력 피해자 선아(이은샘)가 안경을 통해 S라인이 가득한 세상을 목격하며 돌변하는 순간 등은 이 드라마가 단순한 관계의 시각화를 넘어서 인간 욕망의 깊은 단면을 파고들 것임을 암시한다. “진실이 드러나는 순간, 모든 관계가 무너진다”는 카피와 함께 인물들이 서로를 향해 감정을 드러내는 장면들은 파국을 향한 긴 여정을 예고한다.
예고편 말미, 규진이 던지는 “내가 본 게 맞다고 확신할 수 있어요?”라는 대사는 이 드라마가 단순한 ‘보이는 관계’ 이상을 다루고 있음을 암시하며 강렬한 여운을 남긴다.
파격적 설정과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가 결합된 판타지 스릴러 ‘S라인’은 오는 7월 11일 첫 공개된다. 총 6부작 구성으로 11일, 18일, 25일 금요일마다 2개 에피소드씩 순차 공개된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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