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 구단 역대 두 번째 코리아컵 4강 도전... 상대는 '어수선한 분위기' 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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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부천FC1995가 4강 진출에 도전한다.
부천은 2일 오후 7시 김포 솔터축구장에서 열리는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8강에서 김포FC와 맞붙는다.
부천이 김포를 잡는다면 2016년 K리그 챌린지 이후 구단 역사상 두 번째로 코리아컵(당시 FA컵) 4강에 오른다.
코리아컵 대회 8강에 오른 팀 중 K리그2 팀은 부천과 김포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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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은 2일 오후 7시 김포 솔터축구장에서 열리는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8강에서 김포FC와 맞붙는다.
이번 대회 부천은 '자이언트 킬링'으로 활약했다. 라운드에서는 제주를 상대로 짜릿한 첫 승리를 따냈다. 부천은 지난 2020시즌 무관중으로 치러진 리그에서 제주와 세 차례 맞붙었지만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그러나 5년 만에 다시 만난 코리아컵 3라운드에서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부천은 16강에서도 김천 상무를 상대로 120분이 넘는 치열한 승부 끝에 3-1로 승리했다.
부천이 김포를 잡는다면 2016년 K리그 챌린지 이후 구단 역사상 두 번째로 코리아컵(당시 FA컵) 4강에 오른다.
코리아컵 대회 8강에 오른 팀 중 K리그2 팀은 부천과 김포가 유일하다. 서로를 잘 아는 만큼, 이번 맞대결은 리그 경기에 버금가는 팽팽한 싸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부천이 김포를 상대로 최근 3시즌 무패 행진(7전 5승 2무)을 이어오고 있다. 김포는 최근 '이적생' 박동진이 인천유나이티드 코치진, 인천 팬들과 충돌하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에 몰렸다. 부천이 코리아컵에서도 우세한 경기력을 보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이영민 부천 감독은 구단을 통해 "리그 순위 싸움도 중요하지만, 어떤 경기든 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이번 코리아컵 8강 역시 선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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