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사라진다"…공군 16전비, 장병 급식 민간위탁 ‘뷔페식'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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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16전투비행단(이하 16전비)은 2일 장병 급식을 민간위탁으로 전환해 뷔페식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방부의 공군 민간위탁 급식 대상 부대 확대 방침에 따라 장병 급식 만족도 제고와 사기 진작을 위한 것이다.
16전비는 젊은 장병들의 식습관 변화와 선호도를 반영해 메뉴 중 개인의 기호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해 식사할 수 있는 뷔페식 형태로 급식을 개편했으며 기본 식사 외에 샐러드바와 후식 코너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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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공군 16전투비행단(이하 16전비)은 2일 장병 급식을 민간위탁으로 전환해 뷔페식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방부의 공군 민간위탁 급식 대상 부대 확대 방침에 따라 장병 급식 만족도 제고와 사기 진작을 위한 것이다.
16전비는 젊은 장병들의 식습관 변화와 선호도를 반영해 메뉴 중 개인의 기호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해 식사할 수 있는 뷔페식 형태로 급식을 개편했으며 기본 식사 외에 샐러드바와 후식 코너를 운영한다.
부대는 경북지역 농산물과 식자재를 우선 활용해 예천한우 등 지역 상생 특식 메뉴를 정기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16전비는 장병들의 쾌적한 식사 환경 조성을 위해 식당 리모델링을 진행 중이며, 급식 외에 지역 농가와 연계한 상생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허찬 작전지원전대장은 "변화된 급식 체계를 통해 장병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이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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