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편 살인’ 고유정 감옥생활 “따돌림 당해, 머리 잡은 재소자에 욕설”(미스터.리)

박수인 2025. 7. 2.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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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편 살인범 고유정의 감옥 생활이 최초 공개됐다.

7월 1일 방송된 TV CHOSUN '모-던인물史 미스터.리'에서는 전남편을 끔찍한 방법으로 살해한 고유정의 실체를 집중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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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모-던인물史 미스터.리’ 캡처
TV CHOSUN ‘모-던인물史 미스터.리’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전남편 살인범 고유정의 감옥 생활이 최초 공개됐다.

7월 1일 방송된 TV CHOSUN '모-던인물史 미스터.리'에서는 전남편을 끔찍한 방법으로 살해한 고유정의 실체를 집중 조명했다.

청주여자교도소 옛 재소자는 "무기징역도 레벨이 있다. 살인교사, 살인 등. 고유정은 남편을 죽였지 않나. 악독한 레벨이 A급이다. (입소하고) 처음엔 왕따를 많이 당했다고 한다. 사람들이 침 뱉고 머리끄댕이 잡고 운동할 땐 몰래 흙도 던지고 괜히 지나가는 척 밀어 버리고"라며 고유정이 재소자들에게 따돌림을 당했다고 했다.

이어 "그리고 (고유정이) 잘 안 씻는다고 한다. 못 나가는 거다. (방 밖으로) 안 나가면 찬물로 씻어야 하는데 찬물은 추우니까 못 씻는 거고. (고유정의) 머리를 잡았다는 사람 있지 않나. 거의 한 달은 고유정 문 앞에 가서 욕하고 그랬단다. 나중에는 (고유정이) 욕하더라고 했다. '그만하라고 XXX아'라고 해서 방 사람들도 놀랐다고 한다. 욕을 하니까"라고 전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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