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사들 "'장관 정은경' 양한방 갈등 해소 등 제도 강화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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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약사회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지명에 대해 환영하면서 "앞으로 새 정부에서 수십년간 멈춰 있는 제도의 정상화와 보건의료직능간 상호협력에 힘써달라"고 밝혔다.
한약사회는 2일 "유례없는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전선에서 지켜낸 전문가인 정 후보자의 풍부한 경험과 위기 상황 대처 역량이 현재 당면한 수많은 보건정책 및 현안 해결에 빛을 낼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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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대한한약사회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지명에 대해 환영하면서 "앞으로 새 정부에서 수십년간 멈춰 있는 제도의 정상화와 보건의료직능간 상호협력에 힘써달라"고 밝혔다.
한약사회는 2일 "유례없는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전선에서 지켜낸 전문가인 정 후보자의 풍부한 경험과 위기 상황 대처 역량이 현재 당면한 수많은 보건정책 및 현안 해결에 빛을 낼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한약사도 정 후보자의 위기대응 정책에 잘 따랐기 때문에 전국 방방곡곡 의료기관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서 365일 밤늦게까지 약국을 운영하면서 온 국민에게 필요한 마스크, 상비약 등의 공급에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
한약사회는 "소통 중심의 리더십이 보건의료직역간의 상호협력 체계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양한방 갈등 해소와 한약사 개설 약국 의약품 공급의 차별 해소 등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 문제 해결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부연했다.
k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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