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개항장서 ‘여름특집 공방체험’ 진행…8일부터 선착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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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김준성 인천시 글로벌도시국장은 "이번 체험이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고 손으로 직접 만드는 기쁨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개항장의 문화적 매력을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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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건태 기자
인천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인천시는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29일까지 한 달간 중구 개항장에 위치한 ‘1883개항살롱’에서 ‘2025 여름특집 공방체험’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참여 문화를 확대하고, 개항장 지역 공방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미니 케이크 만들기 ▲미니 라탄가방 제작 ▲비즈 팔찌·목걸이 공예 ▲액막이 북어 풍경 만들기 등 4가지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총 5주에 걸쳐 20회(회당 16명) 진행되며, 총 320명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은 안전을 위해 보호자와 함께 2인 1조로 참여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1883개항살롱 유선전화(032-766-9030)를 통해 가능하며 두 차례에 걸쳐 선착순 접수를 진행한다. 1차 접수는 7월 8일부터 1~3회차 프로그램(192명)을, 2차 접수는 7월 22일부터 4~5회차(128명)를 대상으로 한다. 더 많은 시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중복 신청은 제한된다.
김준성 인천시 글로벌도시국장은 “이번 체험이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고 손으로 직접 만드는 기쁨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개항장의 문화적 매력을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1883개항살롱 공식 인스타그램(@1883gaehangsalon)과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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