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결승 스퀴즈'…한화, 단독 선두 질주

유병민 기자 2025. 7. 2.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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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에서 한화가 NC를 꺾고 단독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문현빈 선수의 절묘한 스퀴즈 번트로 짜릿한 역전승을 따냈습니다.

그리고 계속된 원아웃 1, 3루에서 문현빈이 절묘한 스퀴즈 번트로 역전을 만들어 한화생명볼파크를 열광에 빠뜨렸습니다.

이어 채은성이 쐐기 3점 홈런을 터뜨리며 8회에만 6점을 뽑은 한화는 NC를 꺾고 단독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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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에서 한화가 NC를 꺾고 단독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문현빈 선수의 절묘한 스퀴즈 번트로 짜릿한 역전승을 따냈습니다.

유병민 기자입니다.

<기자>

한화는 선발 와이스가 5회를 버티지 못하고 4점을 내줘 끌려갔지만, 4대 2로 뒤진 8회 순식간에 전세를 뒤집었습니다.

원아웃 2, 3루 기회에서 황영묵의 땅볼을 잡은 NC 2루수 오태양의 홈 송구 실책으로 추격점을 올린 뒤 리베라토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계속된 원아웃 1, 3루에서 문현빈이 절묘한 스퀴즈 번트로 역전을 만들어 한화생명볼파크를 열광에 빠뜨렸습니다.

이어 채은성이 쐐기 3점 홈런을 터뜨리며 8회에만 6점을 뽑은 한화는 NC를 꺾고 단독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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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LG는 3위 롯데에 1점 차로 승리하고 승차를 2경기로 벌렸습니다.

오스틴이 결승 투런 홈런, 김현수가 쐐기 1타점 적시타를 터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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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KIA는 5위 SSG에 3대 2, 역전승으로 3연승을 달렸습니다.

2대 0으로 뒤진 5회 오선우의 2타점 동점 적시타에 이어 7회 고종욱이 결승타로 역전극을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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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선발 후라도의 7이닝 무실점 호투로 두산을 꺾고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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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박주성이 6이닝 2실점 역투로 데뷔 첫 선발승을 따낸 키움은 KT를 누르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KT 안현민은 연타석 홈런을 터뜨렸지만 팀 패배에 웃지 못했습니다.

(영상편집 : 하성원)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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