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스라엘, 가자 '60일 휴전' 동의…하마스도 수용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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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의 60일간 휴전을 마무리짓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에 동의했다"고 1일(현지시간) 로이터가 보도했다.
미국 언론들은 앞서 워싱턴 주재 이스라엘 관료들을 인용, 네타냐후 총리가 7일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이란, 가자지구, 시리아 등 역내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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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의 60일간 휴전을 마무리짓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에 동의했다"고 1일(현지시간) 로이터가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이 기간에 우리는 모든 당사자들과 협력해 전쟁을 끝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매우 열심히 노력해 온 카타르와 이집트가 이 최종 제안을 전달할 것"이라며 "중동의 이익을 위해, 하마스가 이 합의를 받아들이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이보다 더 나은 제안은 없을 것이며, 상황은 더 악화될 뿐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택이 있는 플로리다로 향하기 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다음 주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인질 교환을 전제로 한 휴전에 합의하기를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
미국 언론들은 앞서 워싱턴 주재 이스라엘 관료들을 인용, 네타냐후 총리가 7일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이란, 가자지구, 시리아 등 역내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네타냐후 측근인 론 더머 이스라엘 전략부장관이 네타냐후에 앞서 이번주 미국을 찾았다.
로이터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도 이날 내각 회의에서 다음주 미국 백악관을 찾아 트럼프와 회담할 것이라고 밝혔다.
mau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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