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이관희 11번 달았다, 이원석은 '5번→2번' 변경... 삼성 새 시즌 등번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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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등번호를 공개했다.
다시 삼성으로 돌아온 이관희는 등번호 11번을 달았다.
앞서 이관희는 삼성에서 2번, 3번, 5번, 7번을 썼다.
또 삼성의 에이스 이원석은 등번호 5번에서 2번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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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1일 구단 SNS를 통해 2025~2026시즌 등번호를 발표했다.
다시 삼성으로 돌아온 이관희는 등번호 11번을 달았다. '베테랑 가드' 이관희는 원주 DB에서 뛰다가 올 여름 자유계약선수(FA)로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삼성은 이관희의 친정팀이다. 2011년 삼성에서 프로 데뷔해 2021년까지 줄곧 한 팀에서 뛰었다.
이관희는 2020~2021시즌 창원 LG로 팀을 옮겼고, 지난 시즌 DB에서 활약했다. 이관희는 많은 나이에도 정규리그 42경기에서 평균 9.6점, 2.3리바운드, 1.4어시스트를 올렸다.
이관희는 DB에서 11번을 달았지만, 삼성에선 사용한 적이 없는 번호다. 앞서 이관희는 삼성에서 2번, 3번, 5번, 7번을 썼다.

정상급 가드 이대성은 그대로 43번을 쓰게 됐다. 재계약에 성공한 저스틴 구탕의 등번호도 18번으로 동일하다. 최성모는 7번, 최현민은 8번이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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