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2026시즌도 밥 멜빈 감독과 함께한다...구단 옵션 실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밥 멜빈(63) 감독의 계약을 다음 시즌까지 보장했다.
자이언츠 구단은 2일(한국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멜빈 감독에 대한 2026시즌 팀 옵션을 실행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멜빈 감독은 2026시즌까지 감독 자리를 보장받게 됐다.
멜빈은 이번 시즌 메이저리그 감독으로서 22번째 시즌을 맞이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밥 멜빈(63) 감독의 계약을 다음 시즌까지 보장했다.
자이언츠 구단은 2일(한국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멜빈 감독에 대한 2026시즌 팀 옵션을 실행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멜빈 감독은 2026시즌까지 감독 자리를 보장받게 됐다.

1642승은 메이저리그 통산 2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며 현역 감독중에는 브루스 보치(2212승) 테리 프랑코나(1994승)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기록이다.
지금까지 네 차례 지구 우승을 포함, 여덟 차례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다. 2007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2022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했다.
2001년에는 벤치코치로서 애리조나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버스터 포지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은 “멜빈 감독같이 경험많은 리더이자 야구계에서 가장 많은 존경을 받는 사람과 매일매일 함께 일할 수 있는 것을 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그의 리더십, 준비 자세, 선수들과의 소통 능력은 값으로 환산할 수 없을 정도다. 우리는 그가 이 팀을 이끌어갈 적임자라 믿고 있다”는 말을 남겼다.
멜빈은 “이 팀을 이끌어갈 기회를 계속해서 얻을 수 있게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지금 우리가 이곳에서 만들어가고 있는 것을 믿고 있다. 자이언츠 구단주와 프런트, 그리고 구단 조직이 나와 우리 스태프들에 대한 믿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우리는 올해 아직 끝내지 못한 일들이 많이 남아 있고, 앞으로 다가올 일들을 기대하고 있다”는 말을 남겼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매매 무혐의’ 최민환, FT아일랜드 8월 콘서트 합류...국내 활동 재개 [공식] - MK스포츠
- 김수현 측, 故 김새론 관련 경찰조사 받았다…가세연도 곧 출석 - MK스포츠
- ‘윤종신♥’ 전미라, 47세 엄마 맞아?... 딸이 찍은 인생샷 공개했다 - MK스포츠
- ‘워터밤 여신’ 권은비, 비키니 꽃무늬 입고… 바다 앞에서 남긴 한마디 - MK스포츠
- 2025 KBO 올스타 확 바뀐다... 23명 첫 발탁+김현수 16년 개근 - MK스포츠
- “감정은 없어요” NC 상대 불방망이 휘두르고 있는 한화 채은성…“감이 좋을 때 만나는 것 같
- ‘골든볼’ 이강인 이은 U-20 월드컵 4강 주역 ‘브론즈볼’ 이승원, 첫 국가대표 발탁···“내
- ‘초대박’ 요케레스? 가르시아 신뢰한 레알, 믿음 통했다! ‘야신 빙의’ 디 그레고리오의 유벤
- 바르셀로나 복귀? 사우디행? “메시는 마이애미에 남는다”···“미국에서 월드컵 우승하고 아
- ‘DAL 초대박’ 르브론, ‘역대급 듀오’ 어빙·데이비스와 재회? 플래그 ‘멘토’까지 미친 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