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첫사랑에 다단계 당할 뻔했다…"재회 후 건물로 데려가"('위대한 가이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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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다니엘이 첫사랑에게 다단계 사기 피해를 입을 뻔했다.
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에서는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의 요르단 여행기가 그려졌다.
남녀공학을 다녔던 최다니엘의 첫사랑 상대는 "옆 반 동창이었다"고.
최다니엘은 성인이 된 후 우연히 첫사랑과 연락이 닿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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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배우 최다니엘이 첫사랑에게 다단계 사기 피해를 입을 뻔했다.
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에서는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의 요르단 여행기가 그려졌다.
네 사람은 이동 중 결혼과 이성을 주제로 이야기하게 됐다. 최다니엘은 "나는 결혼해야 한다는 주의"라며 "중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한 여학생을 좋아했다"라고 밝혔다.






남녀공학을 다녔던 최다니엘의 첫사랑 상대는 "옆 반 동창이었다"고. 최다니엘은 "예전에는 출석부 보면 전화번호가 있었다. 그 전화번호를 외우고 있다가 고등학교 진학 전 용기내서 연락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결국 사귀게 됐는데 오래 못 갔다"라며 "제가 순진하고 이성에 서툴렀다. 헤어진 후에도 2년을 더 좋아했다. 짝사랑했다. 우연히 마주칠까봐 집 주변을 서성이기도 했다"고 전했다.
최다니엘은 성인이 된 후 우연히 첫사랑과 연락이 닿았다고. 그는 "오랜만에 보자며 연락이 왔다. 어디를 좀 가자고 하더라. 혼자 여러 상상을 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어떤 건물로 저를 데려 가더라. '여기 어디냐'고 물었다. 다단계였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밥을 다음에 먹자더라. 흐지부지됐다. 그 뒤로 못 만났다"고 덧붙였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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