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일 줄 몰랐다"… 사비 알론소 감독, 유벤투스전 결승포 작렬한 가르시아에 감탄

김태석 기자 2025. 7. 2.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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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 알론소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유벤투스전에서 맹활약한 곤잘로 가르시아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비 알론소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는 2일 새벽(한국 시간) 마이애미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던 2025 FIFA 미국 클럽 월드컵 16강 유벤투스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레알 카스티야에서 주로 활약한 곤살로는 아직 1군 완전 승격 여부가 결정되지 않았으나, 이번 대회 활약으로 사비 알론소 감독의 눈도장을 확실히 받으며 입지를 크게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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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사비 알론소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유벤투스전에서 맹활약한 곤잘로 가르시아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비 알론소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는 2일 새벽(한국 시간) 마이애미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던 2025 FIFA 미국 클럽 월드컵 16강 유벤투스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9분에 터진 가르시아의 득점에 힘입어 유벤투스를 꺾고 대회 8강전에 진출했다.

사비 알론소 감독은 경기 직후 DAZN과 인터뷰에서 "처음 15분은 고전했지만, 그 이후부터는 경기를 잘 풀어갔다. 공간을 찾아 들어가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가능했다"며 "이번 클럽 월드컵은 치열한 일정 속에서 진행되기에 적응력이 핵심이다. 오늘 경기는 우리가 그 부분에서 진보했음을 보여줬다"고 승리의 원인을 되짚었다.

이어 이날 유벤투스전을 포함해 이번 대회에서 4경기 3골을 넣고 있는 가르시아를 칭찬했다. 사비 알론소 감독은 "4경기에서 3골을 넣을 것이라고까지는 기대하지 않았다. 하지만 압박과 헌신, 그리고 골 결정력까지 갖추고 있는 선수라는 것은 알고 있었다. 나는 가르시아를 믿었고, 가르시아는 그 신뢰를 증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레알 카스티야에서 주로 활약한 곤살로는 아직 1군 완전 승격 여부가 결정되지 않았으나, 이번 대회 활약으로 사비 알론소 감독의 눈도장을 확실히 받으며 입지를 크게 넓혔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대회 8강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몬테레이전 승자와 대결한다. 사비 알론소 감독은 "도르트문트는 이미 많은 분석을 해온 팀이라 익숙하다"면서도 "상대가 누가 되든 지금은 우리만의 경기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8강전은 오는 6일 새벽 5시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킥 오프한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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