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투자노트] 美 국제경제연구소장 "관세, 이미 자동차 산업에 타격"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아직까지는 관세의 영향이 크게 느껴지지는 않는데, 미국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의 아담 포센 소장은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진단했습니다.
특히 미국 자동차 산업의 피해가 클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파월 의장과 마찬가지로 관세만 아니었다면 연준이 진작에 금리를 인하했을 것이라고도 말했는데요.
이와 함께 관세 이외에 트럼프 대통령의 다른 정책들도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것이라며, 연준의 금리인하는 실수였을 것이라고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 인하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아담 포센 /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 소장 : 이러한 관세는 이미 미국 자동차 산업에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공급망에 피해를 입히고, 인플레이션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관세가 없었더라면 연준은 진작에 금리를 인하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실수였을 것입니다. 관세가 부과됐지만 부과되지 않았다 해도 미국의 반이민 정책 또한 인플레이션을 유발하며, 심지어 스태그플레이션을 불러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연준이 이해는 가지만 잘못된 전망을 내놓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플레이션이 일어날 가능성이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보다 더 큽니다.]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87억 역대 최고가 매각...강남 아니고 여기라는데
- 트럼프 "일본에 상호관세율 30~35% 부과할 수도"
- 내년 최저임금 격차 '1천150원'…매출 8조 'HD건설기계' 출범
- 한성숙, 재산 182억에 스톡옵션 254억 더…역대 장관 중 최고
- 트럼프 겨냥한 파월 "관세 아니었으면 금리 더 내렸다"
- 트럼프 감세안 美 상원 통과…테슬라까지 후폭풍? [글로벌 뉴스픽]
- 월가, 증시 거품 경고…"밈 광풍이나 닷컴 버블 때 같다"
- 진격의 中 자동차…유럽 하이브리드 점유율 사상 최대
- 6월 美판매 현대차 3%↑·기아 3%↓…하반기 '관세' 변수
- "이미 100만대"…아마존 "로봇이 사람보다 많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