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전성기 수입 50억…현금으로 돈 침대 만들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한혜진이 전성기 시절 50억원을 벌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가수 한혜진, 강다니엘, 배우 최윤영, 강은비가 출연했다.
이날 한혜진은 오랜 무명 시절을 보내다가 1993년 발표한 '갈색추억'로 인기를 얻었다고 밝혔다.
1965년생 가수 한혜진은 1993년 발매한 '갈색추억'이 무려 14개월간 가요톱텐 순위권에 오르며 큰 성공을 거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한혜진이 전성기 시절 50억원을 벌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가수 한혜진, 강다니엘, 배우 최윤영, 강은비가 출연했다.
이날 한혜진은 오랜 무명 시절을 보내다가 1993년 발표한 '갈색추억'로 인기를 얻었다고 밝혔다.
그는 "'너는 내 남자'까지 히트하며 50억원을 벌었다"며 "당시 큰 돈이었다. 돈을 제대로 만져본 적 없어서 매니저한테 '나 현금으로 받고 싶다'고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5000만원을 현금으로 까만 봉지에 담아주셨는데 너무 좋았다. 침대에 돈 깔아서 돈 침대를 만들어봤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렇게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을 때 후배 가수 장윤정이 나타나 업계를 뒤흔들었다고 전했다.
한혜진은 "세상이 그렇게 바뀌는 것도 처음 봤다"며 "내가 떴을 때 세상을 다 얻은 기분이었다. '나도 사랑받고, 스타가 됐구나' 이랬는데 어느 날 갑자기 장윤정이 와서 인사하더라"고 말했다.
그는 "한참 후배인 신인이 왔길래 어깨를 치면서 '트로트는 오래 걸린다, 열심히 해, 언젠가 잘될 거야, 언니처럼' 해줬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진은 "그러다 얼마 후 장윤정이 뜨기 시작하는데 내 노래가 점점 죽어가더라. 조금만 늦게 오든지, 진작 와서 히트하든지"라고 토로했다.
1965년생 가수 한혜진은 1993년 발매한 '갈색추억'이 무려 14개월간 가요톱텐 순위권에 오르며 큰 성공을 거뒀다. 1999년 프로 복서 출신 김복렬과 결혼했으나, 2009년 남편의 사업 실패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협의 이혼했다. 한혜진은 이후 재혼했으나 2021년 재혼한 남편과 사별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세리·김승수 결혼설은 가짜, 재력은 ‘진짜’ [스타's 머니]
- “박나래가 합의 거절…새 삶 살고 싶다” 선처 호소한 자택 절도범
- 조영구, 15kg와 맞바꾼 건강…“가정도 잃을 뻔한 60일의 지옥” [스타's 헬스]
- 이제훈·손석구, 출연료는 거들 뿐…경영 수익만 ‘수십억’ [스타's 머니]
- 3년간 전교 1등만 하던 여고생…새벽 1시, 교무실서 무슨일이 [사건 속으로]
- “컵라면 사러 갔다가 1000만원 긁었다”…편의점·안방 덮친 ‘금빛 광풍’
- 재테크 없이 한강뷰…74세 미혼 윤미라 "어머니 덕분”
- 잠자다 “어허 억" 근육 경련…종아리가 보내는 '혈전' 경고 [건강+]
- 고소영 ‘300억 효자 빌딩’ 자랑했다 삭제…‘1000억 자산설’ 팩트체크
- “간 튼튼해 소주 2병은 껌이었는데”… 암세포가 ‘편애’하는 술의 배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