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락한 천재’ 안수 파티, AS모나코 임대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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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 파티가 모나코로 떠난다.
AS 모나코는 7월 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수 파티를 FC 바르셀로나에서 임대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바르셀로나는 부상에서 돌아온 파티에게 리오넬 메시의 등번호 10번까지 안겨줬지만, 이후 부상과 부진을 거듭하며 비판만 늘었다.
파티가 모나코에서 부활한다면 바르셀로나와의 인연도 끝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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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안수 파티가 모나코로 떠난다.
AS 모나코는 7월 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수 파티를 FC 바르셀로나에서 임대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파티는 한때 전세계가 주목한 재능이었다. 바르셀로나 유소년팀 출신인 파티는 지난 2019년 만 16세에 바르셀로나 1군 데뷔전을 치렀다. 곧 데뷔골까지 터트리며 구단 역대 최연소 득점 신기록도 경신했다.
파티는 16세였던 데뷔 시즌 리그 24경기(선발 11회)에 나서 7골 1도움을 기록했다. 차세대 '월드클래스' 윙어가 될 것을 의심하는 사람은 없었다.
그러나 이듬해 반월판 부상과 함께 커리어가 망가졌다. 바르셀로나는 부상에서 돌아온 파티에게 리오넬 메시의 등번호 10번까지 안겨줬지만, 이후 부상과 부진을 거듭하며 비판만 늘었다.
2023-2024시즌에는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으로 임대 이적했지만 반등은 없었다. 파티는 리그 19경기 중 선발 출전은 3경기에 그친 백업 신세였다. 바르셀로나로 복귀한 이번 시즌도 리그 6경기에 뛴 것이 전부다. 사실상 보여준 게 1년 밖에 없는 유망주 파티에게 거액 재계약과 등번호 10번을 준 것은 바르셀로나의 '흑역사'가 됐다.
모나코는 파티를 영입하며 완전 이적 조항을 삽입했다. 파티가 모나코에서 부활한다면 바르셀로나와의 인연도 끝나게 된다.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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