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버스 첫 시범 운항…"안 막히긴 한데" 반신반의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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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처음으로 수상 대중교통 한강버스를 도입하게 됩니다.
오는 9월 정식 운항을 앞두고 있는데요, 어제(1일) 첫 시범 운항에 나섰다는 소식이네요.
약 50명의 시민 체험단을 태운 한강버스는 여의도에서 출발해 뚝섬을 거쳐 잠실까지 약 1시간 동안 이동했습니다.
9월 정식 운항을 시작하면 마곡에서 잠실까지 7개 선착장을 오갈 예정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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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처음으로 수상 대중교통 한강버스를 도입하게 됩니다.
오는 9월 정식 운항을 앞두고 있는데요, 어제(1일) 첫 시범 운항에 나섰다는 소식이네요.
약 50명의 시민 체험단을 태운 한강버스는 여의도에서 출발해 뚝섬을 거쳐 잠실까지 약 1시간 동안 이동했습니다.
9월 정식 운항을 시작하면 마곡에서 잠실까지 7개 선착장을 오갈 예정인데요.
모든 선착장에서 멈추는 일반 노선은 1시간 15분이 걸리고요.
마곡에서 출발해서 여의도에서만 정선을 하고 곧장 잠실까지 가는 급행 노선은 54분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시민들은 출퇴근 활용에 대해 아직은 반신반의하는 분위기입니다.
교통 정체가 있지는 않지만 선착장까지 접근성이 좀 낮고 연계 교통수단이 부족하다는 점 때문이죠.
그리고 어제는 체감온도가 33도에 이를 정도로 엄청 더웠잖아요.
탑승객들 사이에서는 선내 냉방이 아쉽다는 반응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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