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상가건물 옥상서 50대 남성 시신 발견…경찰 수사
유영규 기자 2025. 7. 2.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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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의 상가건물 옥상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1일)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9분 원미구 3층짜리 상가건물에서 "옥상 펌프실에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쓰러져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펌프실 바닥에서 숨진 A(59)씨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A 씨의 사망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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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부천원미경찰서 전경
경기 부천의 상가건물 옥상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1일)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9분 원미구 3층짜리 상가건물에서 "옥상 펌프실에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쓰러져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펌프실 바닥에서 숨진 A(59)씨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시신의 부패 정도 등을 토대로 A 씨가 숨진 뒤 상당 기간 방치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펌프실 안에서는 A 씨가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가방과 옷 등 생활용품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 씨의 사망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할 계획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건물 관리인이 소방 시설을 점검하려고 펌프실에 갔다가 신고했다"며 "A씨는 노숙인으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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