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투병 서정희, 딸 서동주 재혼에 “살아있길 잘했다” 애틋한 사랑 고백[전문]

이슬기 2025. 7. 2.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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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가 딸 서동주의 결혼에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서정희는 7월 2일 소셜미디어에 "우리딸 동주결혼식 진짜 행복했습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지난 2월 TV CHOSUN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일단 결혼식은 5월, 꽃 피는 봄으로 잡고 있다"고 말했던 서정희는 최근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5월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며 아직 결혼식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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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정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서정희가 딸 서동주의 결혼에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서정희는 7월 2일 소셜미디어에 "우리딸 동주결혼식 진짜 행복했습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든든하고 멋진 사위도 우리 가족이되었습니다. 사랑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라며 "나태주시인이 말했습니다. 예쁘지 않은 것을 예쁘게 보아주는 것이 사랑이라고 했습니다. 좋지 않은 것을 좋게 생각해주는 것이 사랑이라고 했습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서정희는 "싫은 것도 잘 참아주면서 처음만 그런 것이 아니라 나중까지 아주 나중까지 그렇게 하는 것이 사랑이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살아있길 잘했습니다"라고 알렸다.

서정희는 "둘이 함께 믿는 하나님의 자녀라는것. 함께 꿈을 꾸는 것. 함께 현실을 견디는 것. 함께 주님과 동행하는 것. 이 시간을 함께귀히 여기는 것. 함께함으로 모범이 되는 것. 제가 바라는 모습입니다"라며 딸의 앞날을 축복했다.

한편 서정희는 1982년 개그맨 서세원과 결혼했지만 2015년 파경을 맞았다. 이후 유방암을 극복한 서정희는 지난해 1월 6살 연하 건축가 김태현과 재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지난 2월 TV CHOSUN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일단 결혼식은 5월, 꽃 피는 봄으로 잡고 있다"고 말했던 서정희는 최근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5월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며 아직 결혼식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서정희의 딸인 방송인 서동주는 6월 29일 4세 연하 비연예인과 재혼했다.

다음은 서정희의 글 전문이다.

우리딸 동주결혼식 진짜 행복했습니다. 든든하고 멋진 사위도 우리 가족이되었습니다. 사랑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나태주시인이 말했습니다. 예쁘지 않은 것을 예쁘게 보아주는 것이 사랑이라고 했습니다. 좋지 않은 것을 좋게 생각해주는 것이 사랑이라고 했습니다. 싫은 것도 잘 참아주면서 처음만 그런 것이 아니라 나중까지 아주 나중까지 그렇게 하는 것이 사랑이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살아있길 잘했습니다.

둘이 함께 믿는 하나님의 자녀라는것 함께 꿈을 꾸는것 함께 현실을 견디는 것 함께 주님과 동행하는 것 이시간을 함께귀히 여기는것 함께함으로 모범이 되는것 제가 바라는 모습입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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