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서울' 박진영 "미래 같은 박보영덕에… 군생활 편했죠" [인터뷰 맛보기]

김진석 기자 2025. 7. 2.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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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서울'의 배우 박진영이 박보영의 미담을 전했다.

지난 1일 오후 서울시 청담동 BH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진행된 tvN '미지의 서울'(극본 이강·연출 박신우) 종영 인터뷰에서 박진영은 박보영에게 사인을 받았던 일화를 밝혔다.

박진영은 극 중 미래·미지(박보영)의 동창 변호사 이호수 역을 맡았다.

박진영은 "박보영 선배와 일면식이 없을 때다. 제가 군대 생활할 때 간부님이 박보영의 거대한 팬이었다"라며 "정말 거대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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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미지의 서울'의 배우 박진영이 박보영의 미담을 전했다.

지난 1일 오후 서울시 청담동 BH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진행된 tvN '미지의 서울'(극본 이강·연출 박신우) 종영 인터뷰에서 박진영은 박보영에게 사인을 받았던 일화를 밝혔다.

6월 29일 종영한 '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다. 박진영은 극 중 미래·미지(박보영)의 동창 변호사 이호수 역을 맡았다.

이날 박진영은 극을 통해 함께 호흡을 맞춘 박보영에 대해 "누나가 저보고 애어른이라고 했던데, 제가 그런 구석이 있다. 진지하게 얘기할 경우가 많아서 그런 것 같다. 보영 누나는 말을 많이 하는 편은 아니다. 버팀목처럼 버티고 있어 주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군생활을 하던 중 박보영의 도움을 받았다며 미담을 전하기도 했다. 박진영은 "박보영 선배와 일면식이 없을 때다. 제가 군대 생활할 때 간부님이 박보영의 거대한 팬이었다"라며 "정말 거대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진영은 "그가 사인을 받아달라 했는데, 제가 군생활이 편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휴가 때 우연히 보영 선배를 만났는데, 용기 내서 '싸인 한번 받을 수 있을까요' 했는데 흔쾌히 해주셨다. 싸인도 크게 해 주셨다"라고 전했다.

그는 "미지를 하시게 될 줄 몰랐지만, 정말 감사했던 기억이 있다"라고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BH엔터테인먼트]

미지의 서울 | 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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