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새끼 좀 구해주세요"‥도움 청하는 어미 새

박선영 리포터 2025. 7. 2. 06:5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한밤중 동네에 울리는 구슬픈 울음소리.

산책하던 남성이 소리를 따라가 보자, 새 한 마리가 종종걸음을 치며 배수구 주변을 배회하고 있습니다.

꼭 누군가의 도움을 기다리는 것 같죠?

청년이 새 옆으로 향하자, 배수구 아래에서도 희미한 울음소리가 새어 나옵니다.

남성이 들어 올린 배수구 뚜껑 아래엔 어미를 놓친 아기 새가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비좁은 틈으로 들어간 남성은 새를 구해 어미 품에 데려다주었고요.

누리꾼들 "작은 동물을 위해 위험을 감수하는 모습이 멋지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투데이 와글와글이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박선영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31267_36807.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