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철-김병지-김주성-데얀,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정몽준 명예회장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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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K리그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인물임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은 제2회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자 6명을 지난 1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자 명단에는 선수 부문 김병지, 김주성, 데얀, 고 유상철 등 4명이 헌액자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연맹은 9월 중으로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열고 헌액자들을 초청해 트로피와 헌액증서를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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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금윤호 기자) 고(故)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K리그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인물임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은 제2회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자 6명을 지난 1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자 명단에는 선수 부문 김병지, 김주성, 데얀, 고 유상철 등 4명이 헌액자로 이름을 올렸다.
'K리그 명예의 전당'은 2023년 K리그 출범 40주년을 맞아 한국 프로축구를 빛낸 인물들의 공헌을 기리고 그들의 발자취를 K리그 역사 속에 남기기 위해 설립됐다.
2023년 초대 명예의 전당의 헌액자로는 선수 부문에 최순호, 홍명보, 신태용, 이동국, 지도자 부문에 김정남 전 감독, 공헌자 부문에 고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이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지도자 부문 헌액자에는 김호 전 감독이 선정됐다. 김 전 감독은 울산과 수원 삼성, 대전, 성남 등을 이끌었고, 특히 수원 사령탑 시절 K리그 2연패(1998, 1999년)와 아시아 클럽 챔피언십(현 ACLE) 2연패 등을 달성하면서 지도력을 증명했다.

공헌자 부문에는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이 이름을 올렸다. 정몽준 명예회장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창설된 1994년부터 1998년까지 연맹의 초대 및 제2대 회장을 역임했다.
정 명예회장 재임 중 K리그는 타이틀 스폰서 제도 도입, 전북, 전남, 수원, 대전의 창단을 통한 10개 구단 체제 확대, 지역연고제 정착 등 발전을 이뤘다.
정 명예회장은 1993년부터 2009년까지 대한축구협회장으로 재임하며 2002 한일월드컵 유치와 성공적 개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도 했다.
이번 헌액자 선정은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자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선수 부문은 선정위원회가 입후보 기본조건을 충족한 은퇴 선수 230명을 대상으로 논의를 거쳐 20명을 추천했다.
이후 추천 후보를 대상으로 선정위원회 자체 투표(40%), 구단 대표 및 감독 투표(20%), 미디어 투표(20%), 온라인 팬 투표(20%)를 거쳐 4명의 헌액자가 최종 선정됐다. 지도자 부문과 공헌자 부문의 헌액자는 선정위원회 내부 합의로 선정됐다.
한편 연맹은 9월 중으로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열고 헌액자들을 초청해 트로피와 헌액증서를 수여할 예정이다. 이후 관련 구단 홈 경기 초청 등 행사를 포함해 기념 영상 제작, 온라인 기념관 헌액 등 연중 이벤트를 통해 헌액자들의 업적을 알리고 기념할 예정이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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