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수도 세종 완성 기대감…해수부 이전 발표로 먹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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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한 달을 맞는 가운데 세종지역에선 한 달 성적표를 두고 진영별로 다른 채점을 하고 있다.
성은정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은 "5년 임기 중 이제 한 달이다. 정책 기조와 국정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집중의 시기"라며 "주요 공직자 인사 추천 등 국민참여 정책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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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인사 추천 등 긍정적" "아쉽다"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4일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한 달을 맞는 가운데 세종지역에선 한 달 성적표를 두고 진영별로 다른 채점을 하고 있다.
여당과 사회단체 등에선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는 반면 보수 진영에선 아쉽다는 반응이 주를 이룬다.
지난 대선에서 세종 유권자 55.62%가 이 대통령에게 투표했다. 세종 대선 사상 최고치였다.
이런 높은 투표율에는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감이 반영됐다. 정권교체 이후 진보 성향의 인터넷 커뮤니티에선 ′이젠 뉴스 보는 맛이 난다′ ′실행력은 역시 이재명′ 등 긍정 평가가 주를 이뤘다.
하지만 이후 이런 기류가 조금씩 변하고 있다. 이 대통령이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어서다.
최민호 시장이 1인 시위를 예고했고, 충청권 자치단체장들도 해수부 이전 반대에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자연스럽게 충청권 홀대론도 제기된다.
국민의힘 류제화 세종갑 당협위원장은 "당정이 일체된 거대 여당의 힘자랑을 유감없이 보여준 한 달이었다"면서 "그런 힘을 해수부 이전에 쓰지 말고 행정수도 세종 완성에 썼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든다"고 밝혔다.
성은정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은 "5년 임기 중 이제 한 달이다. 정책 기조와 국정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집중의 시기"라며 "주요 공직자 인사 추천 등 국민참여 정책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일부 장·차관 지명 논란, 부처 이전 논란 등 국민주권정부와 다소 거리가 있는 정책 결정은 기대에서 벗어난다"고 지적했다.
p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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