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L 초대박’ 르브론, ‘역대급 듀오’ 어빙·데이비스와 재회? 플래그 ‘멘토’까지 미친 시나리오 “잠재적 행선지로 첫 언급”
르브론 제임스의 트레이드 가능성이 열리자 여러 시나리오가 이어지고 있다. 그중 첫 번째로 언급된 건 바로 댈러스 매버릭스다. 이곳에는 카이리 어빙, 앤서니 데이비스, 쿠퍼 플래그가 있다.
제임스는 5260만 달러(한화 약 712억원)의 플레이어 옵션을 행사, LA 레이커스와 2025-26시즌을 함께하게 됐다. 그러나 이러한 선택은 제임스의 트레이드 요청에 대한 전조가 아닌지 추측하게 했다.
‘디애슬레틱’은 “제임스는 특유의 언론 플레이를 다시 한 번 펼쳤다. 그의 오랜 에이전트 (리치)폴은 제임스가 다음 시즌 5260만 달러의 플레이 옵션 수락 배경을 설명했다. 과거였다면 팀에 우려를 안겼을 언급이지만 레이커스는 무덤덤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제임스의 영향력은 전과 같지 않고 그 이유는 (루카)돈치치 때문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지난 8년간 (지니)버스, (롭)펠린카와 함께한 파트너십에 깊이 감사하고 있다. 르브론 커리어에 있어 레이커스는 중요한 일부분”이라고 덧붙였다.
‘디애슬레틱’은 “폴의 이야기가 제임스의 라스트 댄스에 대한 이른 작별 인사일지는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으나 이 메시지의 분위기는 의문을 가지게 했다”며 “제임스의 계약 결정이 발표되자마자 전역에선 ‘트레이드 요청의 전조’라는 추측이 지배적이었다. 제임스에게는 ‘노 트레이드 조항’이 있다. 더 좋은 선수를 원하는 제임스의 압박으로 볼 수도 있으나 지금 시점에서 명확해지는 건 제임스와 레이커스의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다”라고 바라봤다.

맥매너민은 “제임스는 지금 우승에 도전하는 전력에 집중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제임스의 트레이드 가능성이 열리면서 가장 먼저 언급된 팀은 댈러스다. 댈러스에는 과거 제임스와 함께 NBA 정상에 섰던 어빙, 데이비스가 있다. 제임스는 어빙과 클리블랜드, 데이비스와 레이커스에서 우승을 함께했다.
그리고 댈러스의 제이슨 키드 감독은 레이커스 수석 코치 시절 제임스와 함께 우승을 이룬 경험이 있다. 과거에는 ‘리딤팀’에서 손발을 맞췄다.

다만 제임스의 트레이드가 현실적이지 않다는 이야기도 많다. ‘ESPN’의 브라이언 윈드호스트는 “제임스가 트레이드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늘? 내일? 한 달? 아니 3개월 후에도 아닐 것이다”라고 확신했다.
바비 마크스 역시 “제임스는 5260만 달러의 연봉을 받는 40대 선수다. 여러 팀과 대화를 나눴을 때 제임스를 1년 동안 데려오기 위해 모든 자산을 포기할 곳은 없었다. 모든 답이 ‘NO’였다. 물론 제임스가 FA가 된다면 그때는 상황이 다를 것이다. 아마 29개 팀이 줄을 설 수 있다”고 바라봤다.
제임스를 트레이드 영입하려고 해도 피해가 클 수밖에 없다. 마크스는 “아마 5, 6명의 선수는 내줘야 할 것이다. 어떤 구단은 ‘그건 현명한 비즈니스가 아니다’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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