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게 무너져 가고 있다”…JK김동욱, 李 대통령 또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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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JK김동욱이 이재명 정부를 향해 또다시 쓴소리를 뱉었다.
2일 연예계 및 온라인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JK김동욱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 같은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외에도 JK김동욱은 그동안 이재명 정부를 거듭 저격해왔다.
JK김동욱은 12·3 내란 사태 이후 윤석열 전 대통령을 적극 옹호해온 데 이어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지지를 선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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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연예계 및 온라인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JK김동욱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 같은 내용의 글을 올렸다.
그는 “문화예술인 기본소득? 나 그냥 먼저 잘게”라며 “모래성을 쌓을 때 다들 조심스레 정성을 다해 쌓았는데 한순간에 거침없는 파도 휩쓸려 모든 게 무너져 가고 있는 느낌”이라고 썼다.
이어 “그걸 보고 좋다고 박수치고 있는 사람들. 이 모든게 우리의 뜻은 아닐테고. 결국 그대의 뜻인가”라고 덧붙였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의 ‘문화예술인 기본소득’ 관련 발언을 저격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파인그라스에 토니상 6관상을 수상한 ‘어쩌면 해피엔딩’ 뮤지컬 작가 박천휴 씨 등 문화예술계 인사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문화가 우리 사회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투자 역할을 한다”며 문화예술인 기본소득 도입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문화예술인들의 문화 활동이 우리 전체 삶의 수준을 올리는 공적 기능을 하니 ‘문화예술인들 불쌍하니까 도와주자’ 이런 차원이 아니고 우리 사회 전체 수준을 높이기 위한 일종의 투자로서 문화예술인 기본소득 같은 것을 도입하자는 생각을 한다”고 했다.
이외에도 JK김동욱은 그동안 이재명 정부를 거듭 저격해왔다.
앞서 JK김동욱은 지난달 7일 SNS에 “이 좌파 떨거지 XX들, DM(다이렉트 메시지) 수준이 다 같은 학원을 다니냐”라고 적었다.
이어 “가서 캐나다에서 열리는 G7에나 초청 받았는지 확인이나 하고 와서 형한테 DM 해라. 알아들었지”라며 이 대통령의 주요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에 의문을 표한 바 있다.
JK김동욱은 12·3 내란 사태 이후 윤석열 전 대통령을 적극 옹호해온 데 이어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지지를 선언하기도 했다.
한편 JK김동욱은 2002년 가수로 데뷔했다. ‘그녈 위해’ ‘편지’ ‘미련한 사랑’ 등의 히트곡을 냈다. ‘일밤-나는 가수다’ ‘불후의 명곡’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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