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완, 심각한 알코올 중독 고백 “주변 도움 필요해” (어쩌다 어른)[결정적장면]

장예솔 2025. 7. 2.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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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김창완이 알코올 중독을 고백했다.

연예계 소문난 주당으로 알려진 김창완은 주량을 묻자 "적당히 취했으면 잔을 내려놔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소문의 출처는 황제성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의 PD로, 김창완과 절친한 관계였다.

한편 김창완은 과거 심각한 알코올 중독을 앓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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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TORY ‘어쩌다 어른’ 캡처
tvN STORY ‘어쩌다 어른’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창완이 알코올 중독을 고백했다.

7월 1일 첫 방송된 tvN STORY '어쩌다 어른' 10주년 특집에서는 김창완의 특별한 강연이 펼쳐졌다.

연예계 소문난 주당으로 알려진 김창완은 주량을 묻자 "적당히 취했으면 잔을 내려놔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황제성은 "소문에 의하면 선배님 집에서 술을 마시면 멀쩡하게 나오는 사람이 없다더라. 두 발로 들어갔는데 네 발로 나오는 집"이라고 폭로했다.

소문의 출처는 황제성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의 PD로, 김창완과 절친한 관계였다. 익숙한 이름이 들려오자 김창완은 검지 손가락으로 입을 가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창완은 과거 심각한 알코올 중독을 앓았다고. 그는 "한 번에 끊기보단 점진적인 방법을 택했다. 술을 조금씩 줄였다. 본인의 의지도 중요하지만 주변 도움도 필요하더라"며 아내를 떠올렸다.

김창완은 "아내는 술을 한 방울도 못 마신다. 근데 제가 술 먹는 것 가지고 탓해본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오히려 운동 등 다른 것을 하도록 권유하더라"며 "그럼에도 안 끊는 게 문제"라고 자책해 웃음을 안겼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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