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완, 25살 결혼 탓 처가 반대 “♥아내에 몸과 영혼 던져” (어쩌다 어른)[결정적장면]

장예솔 2025. 7. 2. 06: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김창완이 결혼을 정의했다.

김창완은 "25살 어린 나이에 결혼했다. 아들 돌잔치에 온 어른들이 '애가 애를 낳았네'라고 하더라. 부모가 되는 것도 어쩌다 되는데 결혼을 알고 하는 사람은 없다.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지만 투신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N STORY ‘어쩌다 어른’ 캡처
tvN STORY ‘어쩌다 어른’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창완이 결혼을 정의했다.

7월 1일 첫 방송된 tvN STORY '어쩌다 어른' 10주년 특집에서는 김창완의 특별한 강연이 펼쳐졌다.

이날 김창완은 한 미혼 관객이 좋은 짝을 찾는 법을 묻자 25살에 결혼한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줬다. 김창완은 "25살 어린 나이에 결혼했다. 아들 돌잔치에 온 어른들이 '애가 애를 낳았네'라고 하더라. 부모가 되는 것도 어쩌다 되는데 결혼을 알고 하는 사람은 없다.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지만 투신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중이 "'이런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해 본 적 있냐"고 묻자 김창완은 "그런 생각 전혀 안 했다. 무조건 저 사람이 좋다. 왜 좋냐고? 그냥 좋다"고 팔불출 면모를 보였다. 그러나 "부부싸움을 안 하냐"는 황제성의 물음엔 "엄청 한다. 제가 왜 투신이라고 했겠냐. 결혼은 몸과 영혼을 던지는 것"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처가의 반대도 있었다는 김창완은 "아내가 그런 소리를 제 귀에 안 들어오도록 배려해 줬다. 결혼은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라고 하지 않나. 결혼은 배우자를 맞이하는 것이지만 결국엔 자신의 일이다. 나를 위해 사는 것도 아름답지만 누군가를 위해서 한평생 사는 것도 진짜 어마어마하게 소중한 일이다. 그걸 체험한다는 건 그야말로 우주를 체험하는 일"이라고 소신을 드러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