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해상풍력 발전 허가 2.6GW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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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 최적지 전남에 원전 2기에 달하는 2.6G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사업 허가가 새로 추가됐다.
1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열린 제313차 산업통상자원부 전기위원회 발전사업 심의 결과 전남 서해안 해상풍력 7개 사업 2.6G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사업 허가를 받았다.
이로써 전남은 기존 허가받은 18.7GW에 이번 심의를 통과한 2.6GW 규모를 더해 총 21.3GW 발전사업허가를 받아 30GW 목표 달성을 눈앞에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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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3GW로 늘어 전국 61% 차지
해상풍력 최적지 전남에 원전 2기에 달하는 2.6G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사업 허가가 새로 추가됐다.
1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열린 제313차 산업통상자원부 전기위원회 발전사업 심의 결과 전남 서해안 해상풍력 7개 사업 2.6G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사업 허가를 받았다. 7곳은 신안 블루자은, 블루임자, 블루신의, 블루비금1·2, 신안 케이윈드파워, 여수 이순신1이다.
크레도 오프쇼어에서 신청한 신안 블루사업 5건은 발전 용량이 각각 400㎿로 합계 2GW다. KCH의 신안 케이윈드파워는 323㎿, 딥윈드오프쇼어(DWO)의 여수 이순신1은 발전용량이 345㎿규모로 신안과 여수 해상에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로써 전남은 기존 허가받은 18.7GW에 이번 심의를 통과한 2.6GW 규모를 더해 총 21.3GW 발전사업허가를 받아 30GW 목표 달성을 눈앞에 뒀다. 특히 이는 전국 발전허가량 34.8GW의 61%를 차지하는 규모로 해상풍력 최적지임을 여실히 보여줬다.
전남 시군별로는 여수 9, 고흥 4, 영광 5, 해남 0.3, 진도 2.3, 완도 1.2, 신안 8.2GW의 해상풍력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전기위원회 발전사업 허가로 총 보급 목표 30GW 실현도 가시화될 전망이다.
무안=김선덕기자 sdk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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